홍진영, 모자 푹 눌러쓰고..언니 홍선영과 압구정 나들이

김수형 2026. 9. 29.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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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이 언니 홍선영과 오랜만에 자매 데이트를 즐겼다.

홍선영은 29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홍진영 씨랑 압구정 나들이. 맛있는 거 먹고 걷고 떠들고"라는 글과 함께 동생 홍진영과 함께한 영상을 공개했다.

오랜만에 함께 외출한 자매는 길거리에서도 노래를 부르며 남다른 흥을 폭발시켰다.

오랜만에 공개된 홍진영·홍선영 자매의 투샷 역시 반가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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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가수 홍진영이 언니 홍선영과 오랜만에 자매 데이트를 즐겼다.

홍선영은 29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홍진영 씨랑 압구정 나들이. 맛있는 거 먹고 걷고 떠들고”라는 글과 함께 동생 홍진영과 함께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두 사람은 늦은 시간 압구정 거리를 걸으며 흥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홍진영은 검은색 모자를 푹 눌러쓴 편안한 차림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화사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오랜만에 함께 외출한 자매는 길거리에서도 노래를 부르며 남다른 흥을 폭발시켰다. 홍선영은 “음정은 압구정 어딘가에 두고 왔고 자신감만 월드투어 중”이라며 “사실 가사도 잘 모름”이라고 셀프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브루노 마스의 이름을 활용한 ‘대충부르노’라는 재치 있는 해시태그까지 덧붙이며 유쾌한 분위기를 전했다.

과거 방송을 통해 현실 자매다운 티격태격 케미로 사랑받았던 두 사람은 여전히 친구처럼 함께 먹고 걷고 노래하며 돈독한 우애를 드러냈다. 오랜만에 공개된 홍진영·홍선영 자매의 투샷 역시 반가움을 더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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