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혜영, '암살자(들)' 홍보했다 뭇매…"왜곡자들 보이콧"

남정현 기자 2026. 9. 29.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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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자(들)'이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배우 류혜영이 영화를 직접 홍보했다가 일부 누리꾼들의 거센 비판을 받았다.

이에 제작진은 28일 "'암살자(들)'은 특정한 역사적 결론을 새롭게 확정하거나 기존 사실을 부정·왜곡하기 위해 제작된 영화가 아니다"라며 실제 사건과 관련한 기록에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재구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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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우 류혜영(사진=SNS 캡처) 2026.09.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영화 '암살자(들)'이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배우 류혜영이 영화를 직접 홍보했다가 일부 누리꾼들의 거센 비판을 받았다.

29일 연예계에 따르면 류혜영은 최근 소셜미디어에 '암살자(들)'도 너무 재밌다"라며 영화를 홍보했다.

그는 '암살자(들)'의 VIP시사회 사진을 함께 올렸다.

다만 이 게시물에는 "왜곡자들 보이콧", "불매", "안 본다", "알아서 나락행", "내가 사랑한 배우들 다 좌파" 등의 비판적인 댓글이 이어졌다.

허진호 감독이 연출한 '암살자(들)'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모티브로 사건의 배후를 추적했다.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이 출연했다.

영화는 개봉 이후 실제 역사적 사건을 재구성한 방식을 놓고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제작진은 28일 "'암살자(들)'은 특정한 역사적 결론을 새롭게 확정하거나 기존 사실을 부정·왜곡하기 위해 제작된 영화가 아니다"라며 실제 사건과 관련한 기록에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재구성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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