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홍선영 자매, 압구정서 포착됐다 "오랜만에 먹고 걷고 떠들고"

김소희 2026. 9. 2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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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이 언니 홍선영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오랜만에 '자매 케미'를 뽐냈다.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 씨는 29일 자신의 계정에 "오랜만에 홍진영씨랑 압구정 나들이. 맛있는 거 먹고 걷고 떠들고ㅋㅋ 음정은 압구정 어딘가에 두고 왔고. 자신감만 월드투어 중. 사실 가사도 잘 모름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홍진영과 홍선영 자매는 과거 SBS '미운 우리 새끼'에 함께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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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홍진영이 언니 홍선영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오랜만에 '자매 케미'를 뽐냈다.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 씨는 29일 자신의 계정에 "오랜만에 홍진영씨랑 압구정 나들이. 맛있는 거 먹고 걷고 떠들고ㅋㅋ 음정은 압구정 어딘가에 두고 왔고. 자신감만 월드투어 중. 사실 가사도 잘 모름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홍진영과 홍선영 씨가 서울 압구정동 거리를 나란히 걸으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길을 걷는 중에도 흥을 감추지 못한 채 노래를 이어갔고, 서로의 목소리에 맞춰 화음을 넣으며 남다른 자매 호흡을 선보였다.

자연스러운 팬서비스도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이 압구정 거리를 걷던 중 누군가 알아보자 홍진영과 홍선영 씨는 환한 표정으로 팬을 향해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꾸밈없이 편안한 모습으로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훈훈함을 더했다.

무엇보다 오랜만에 함께 외출한 자매의 모습이 반가움을 안겼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거리를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두 사람 특유의 밝고 유쾌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홍진영과 홍선영 자매는 과거 SBS '미운 우리 새끼'에 함께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당시 서로를 쏙 빼닮은 외모는 물론,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챙기는 '현실 자매'의 모습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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