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11년 전엔 북한이 유감 표명…확성기 카드 꺼낼까

이정진 2026. 9. 29.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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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폭발의 원인이 북한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군 당국이 발표했습니다.

당시 국군 장병 3명이 중경상을 입었는데요. 군은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에 의해 다친 것으로 최종 판단되면 상응 조처를 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지난 2015년 북한군이 군사분계선 남쪽에 매설한 목함지뢰가 폭발하면서 우리 군 부사관 2명이 다쳤을 때는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로 대응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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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 지난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폭발의 원인이 북한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군 당국이 발표했습니다.

당시 국군 장병 3명이 중경상을 입었는데요. 군은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에 의해 다친 것으로 최종 판단되면 상응 조처를 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지난 2015년 북한군이 군사분계선 남쪽에 매설한 목함지뢰가 폭발하면서 우리 군 부사관 2명이 다쳤을 때는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로 대응했었는데요.

이번에도 확성기 방송 재개가 대응 카드의 하나로 거론되지만 꺼내기 쉽지 않으리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기획·구성: 이정진

촬영·편집: 황지윤

transi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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