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 북미 투어 2주 앞두고 연기.. 핵심 스태프 美 비자 발급 지연 여파

이혜미 2026. 9. 29.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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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태민의 북미 투어가 비자 발급 문제로 연기됐다.

29일 태민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미국 비자 및 관련 행정 절차와 관련된 지속적인 불확실성이 투어 및 제작 핵심 인력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북미 공연 일정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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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샤이니 태민의 북미 투어가 비자 발급 문제로 연기됐다.

29일 태민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미국 비자 및 관련 행정 절차와 관련된 지속적인 불확실성이 투어 및 제작 핵심 인력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북미 공연 일정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태민 측은 "북미 공연에 필요한 상당수의 핵심 투어 및 제작 스태프가 여전히 비자를 대기 중이며 발급 시기에 대한 명확한 일정이 없다"며 "필수 인력의 참여와 관련된 지속적인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예정대로 투어를 진행할 경우 상당한 운영 및 제작 리스크가 따를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북미 투어는 이번 월드 투어의 필수적인 부분으로 남아 있으며 재조정된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새로운 날짜와 장소는 현재 조율 중이며 곧 발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태민 측은 또 "현재 예정된 북미 공연에 대한 환불은 원래 구매처를 통해 요청 시 가능하다"면서 "공연을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곧 새로운 북미 투어 일정을 공유하게 되길 기대하겠다"고 전했다.

태민은 지난 18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 투어 'LiMiNaL'을 전개 중이다. 태민은 전 세계 14개국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으로 당초 북미 공연은 오는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될 계획이었으나 행정상의 이유로 연기됐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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