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재출연…12월 개막

권지현 2026. 9. 2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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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민이 출연하는 코미디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가 오는 12월 3일 서울 GS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고 제작사 샘컴퍼니가 29일 밝혔다.

할리우드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아내와 이혼 후 아이들과 떨어져 지내게 된 아빠 다니엘이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유모 '다웃파이어'로 변장해 가족 곁으로 다가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배우 박혜나와 장은아는 아이들의 엄마인 워킹맘 미란다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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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출연진 [샘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지현 기자 = 배우 황정민이 출연하는 코미디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가 오는 12월 3일 서울 GS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고 제작사 샘컴퍼니가 29일 밝혔다.

할리우드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아내와 이혼 후 아이들과 떨어져 지내게 된 아빠 다니엘이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유모 '다웃파이어'로 변장해 가족 곁으로 다가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정체를 들키지 않아야 하는 아슬아슬한 상황 속 다니엘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이 웃음을 자아낸다. 작품은 2022년 초연했으며 이번에 세 번째 시즌을 맞았다.

다니엘 겸 다웃파이어' 역에는 지난해 재연으로 10년 만에 뮤지컬 무대에 복귀한 황정민이 다시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다니엘 역으로 출연한 정상훈, 초연부터 다니엘을 맡아온 정성화도 같은 역에 캐스팅됐다.

배우 박혜나와 장은아는 아이들의 엄마인 워킹맘 미란다 역으로 출연한다.

fa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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