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센싱 데이터 수집”…LG이노텍 차량 20대 수도권 달린다

박현익 기자 2026. 9. 2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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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은 국내에서 자율주행용 센싱 데이터를 수집하는 차량인 '플릿'을 본격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LG이노텍이 미국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 어플라이드 인튜이션과 함께 자율주행 센싱 데이터 수집을 위해 진행한다. LG이노텍은 플릿을 운영해 실제 도로 환경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율주행차의 눈 역할을 하는 카메라, 레이더, 라이다 센서 성능을 고도화하고 자율주행 센싱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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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이 자율주행 센싱 데이터 수집을 위해 자율주행차를 운용한다.(LG이노텍 제공)/뉴스1
LG이노텍은 국내에서 자율주행용 센싱 데이터를 수집하는 차량인 ‘플릿’을 본격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중심으로 운행을 시작해 2028년까지 데이터 수집 차량 등 플릿 약 20대를 운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LG이노텍이 미국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 어플라이드 인튜이션과 함께 자율주행 센싱 데이터 수집을 위해 진행한다. LG이노텍은 플릿을 운영해 실제 도로 환경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율주행차의 눈 역할을 하는 카메라, 레이더, 라이다 센서 성능을 고도화하고 자율주행 센싱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회사는 주행 중 수집하는 데이터를 가공하면 도로 상황, 차량 움직임, 객체 위치, 날씨 변화 등 센서가 인식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현익 기자 bee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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