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안지훈 기자) 코미디언 김해준 김승혜 부부가 딸을 품에 안았다.
29일 김승혜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딸을 출산한 사진을 공개하며 "오늘 오전에 우리 둥이가 태어났다"고 밝혔다.
그는 "자연분만에 성공했다"면서 남편 김해준과 자신 중 누구를 닮았느냐는 유쾌한 질문도 덧붙였다. 이어 "우리가 부모가 되다니 감격스럽다. 사랑으로 잘 키우겠다"라며 부모가 된 소감을 전했다.
출처:김승혜
소식을 접한 코미디언이자 선배 부모인 강재준은 "드디어 나왔구나. 너무너무 축하해 우리 애기"라는 댓글로 축하를 보냈고, 코미디언 엄지윤도 "대박. 축하드립니다 두 분"이라고 축하를 전했다.
이외에도 누리꾼들은 "정말 축하 드린다. 너무 고생하셨다", "자연 분만이라니 너무 고생 많았다. 어서와 둥이야",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게 살아가렴" 등의 댓글로 축하와 응원을 보냈다.
출처:김승혜
출산 예정일보다 약 일주일 앞서 출산한 사실을 안 지인들은 "엄마 아빠가 빨리 보고 싶었나 보다.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바란다", "헐 다음 주 아니었어? 빨리 아기를 볼 수 있다니 축하해"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출처:김승혜
김승혜와 김해준은 지난 2024년 10월 백년가약을 맺고 부부가 됐다. 김승혜는 2007년 SBS 9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이후 2014년 KBS 29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재데뷔해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했다. 김해준은 2018년 tvN '코미디빅리그'를 통해 데뷔한 이후 각종 방송 프로그램과 개인 콘텐츠를 통해 큰 인기를 누렸다. 김해준은 지난 25일 방송된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에 출연해 임신 중인 아내를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