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창업 행사 한자리에…10∼11월 5주간 'J-스타트업 페스타'

임채두 2026. 9. 2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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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10∼11월 5주간 도내 창업 행사 5개를 릴레이 형식으로 엮은 '2026 J-스타트업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사는 ▲ 유치(J-피움 이전희망기업 라운드) ▲ 발굴(모두의 창업 지역오디션) ▲ 성장(전북 청년 창업 박람회) ▲ 축제(스타트업 전북 창업대전) ▲ 투자(KDB 한국산업은행 연계 J-피움) 등 5가지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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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스타트업 페스타 포스터 [전북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10∼11월 5주간 도내 창업 행사 5개를 릴레이 형식으로 엮은 '2026 J-스타트업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그간 기관별로 따로 열리던 도내 창업 행사를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하는 시도로, 행사 간 시너지를 높이고 지역의 더 나은 창업 환경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 유치(J-피움 이전희망기업 라운드) ▲ 발굴(모두의 창업 지역오디션) ▲ 성장(전북 청년 창업 박람회) ▲ 축제(스타트업 전북 창업대전) ▲ 투자(KDB 한국산업은행 연계 J-피움) 등 5가지로 나뉜다.

먼저 10월 8일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유망 기업 유치를 위한 'J-피움 이전 희망 기업 라운드'가 열린다.

기업의 투자설명회(IR)와 일대일 밋업(Meet-up)은 물론 도내 창업 인프라와 지원 정책을 소개한다.

도민의 새로운 창업 아이디어를 찾는 '1차 모두의 창업 지역 오디션'은 13∼14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연다.

기발한 창업 아이디어를 지닌 도내 참가자 29명이 선의의 경쟁을 벌인다.

또 청년 창업가의 성장을 지원하는 '제3회 전북 청년 창업 박람회'는 20∼21일, 도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공동 주관하는 '제11회 스타트업 전북 창업대전'은 11월 6∼7일 열린다.

장소는 두 행사 모두 전주 한옥마을이다.

KDB 한국산업은행의 IR 프로그램과 연계한 'J-피움'도 11월 6일 전북대 산학융합플라자에서 열려 전문가 패널 토론, 투자자 네트워킹 등을 주선한다.

유희숙 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전북이 대한민국 창업 허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릴레이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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