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혜♥김해준, 오늘 첫딸 품었다…“자연분만 성공, 우리가 부모라니”

이수진 기자 2026. 9. 2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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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승혜와 김해준 부부가 첫딸을 품에 안았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갓 태어난 딸을 품에 안은 김승혜와 곁을 지키는 김해준의 모습이 담겼다. 김승혜가 "누구 닮은 것 같나요?"라고 묻자 김해준은 아내와 딸을 바라보며 미소 지었다.

김승혜는 앞서 남편 김해준의 애칭인 '뚱이'에서 따온 것으로 '귀염둥이', '사랑둥이'라는 의미도 담았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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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혜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코미디언 김승혜와 김해준 부부가 첫딸을 품에 안았다.

김승혜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오전에 우리 둥이가 태어났다. 자연분만에 성공했다”며 직접 득녀 소식을 알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갓 태어난 딸을 품에 안은 김승혜와 곁을 지키는 김해준의 모습이 담겼다. 김승혜가 “누구 닮은 것 같나요?”라고 묻자 김해준은 아내와 딸을 바라보며 미소 지었다.

김승혜는 “우리가 부모가 되다니. 감격”이라며 “사랑으로 잘 키우겠다”고 벅찬 마음을 전했다.

1987년생 동갑내기인 김승혜와 김해준은 약 1년간 교제한 뒤 2024년 10월 결혼했다. 김승혜는 올해 5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이날 첫 아이를 출산하며 부모가 됐다.

두 사람은 아이의 태명을 ‘둥이’라고 지었다. 김승혜는 앞서 남편 김해준의 애칭인 ‘뚱이’에서 따온 것으로 ‘귀염둥이’, ‘사랑둥이’라는 의미도 담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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