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헤서웨이 '마더 메리' 가을 개봉…부국제에서 공개
배우 앤 헤서웨이 파격 변신에 기대감↑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

독창적인 세계관을 구축해 온 데이빗 로워리 감독, 전 세계가 사랑하는 배우 앤 해서웨이의 파격적인 변신이 만난 영화 ‘마더 메리’가 가을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이에 앞서 ‘마더 메리’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 국내 첫 프리미어 상영이 빠르게 매진되며 영화 팬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다.
배급사에 따르면, 데이빗 로워리 감독이 연출한 영화 ‘마더 메리’가 올가을 개봉을 확정했다. ‘마더 메리’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컴백 무대를 앞둔 팝 아이콘 ‘마더 메리’(앤 해서웨이)가 자신을 완성할 단 한 벌의 드레스를 위해 오래전 버렸던 친구이자 디자이너 ‘샘’(미카엘라 코엘)을 찾아가 믿기 어려운 하루를 보내는 팝 뮤직 스릴러다.

영화 팬들의 취향을 만족시켜 줄 ‘마더 메리’의 국내 첫 공개부터 반응이 뜨겁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마더 메리’는 내달 7일 예정된 프리미어 상영이 빠르게 매진되며 작품을 향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날 상영에서는 김태호 PD가 GV에 참석, 작품 속 음악과 스토리에서 받은 영감을 관객들과 나누는 스페셜 토크를 진행할 예정이다. 같은 날 부산에서 영화의 세계를 보다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뮤직컴플렉스서울 부산점에서 ‘마더 메리 리스닝 파티’가 개최되며, 김태호 PD와 인기 DJ 이네스가 함께해 영화의 음악과 무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앞서 해외에서도 영화의 음악과 세계관을 중심으로 한 리스닝 이벤트가 진행된 바 있는 만큼, 국내에서는 보다 확장된 규모와 구성으로 ‘마더 메리’만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