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AI 확장"…메디아나, '뷰노 딥카스' 연동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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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아나가 누적 6000병상을 기반으로 의료 인공지능(AI) 적용 영역을 넓혀간다.
셀바스AI 계열사 메디아나는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누적 적용 병상을 발판으로 다양한 의료 AI 기술과의 연동을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윤승현 메디아나 대표는 "6000병상 이상의 병원 현장에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이 적용되면서 의료 AI를 접목할 수 있는 기반도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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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노 '딥카스' 연동 이어 대사질환 등 의료 AI 적용 확대
![[서울=뉴시스] 셀바스AI 계열사 메디아나는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누적 적용 병상을 발판으로 다양한 의료 AI 기술과의 연동을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메디아니 제공) 2026.09.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9/newsis/20260929151400209zirg.jpg)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메디아나가 누적 6000병상을 기반으로 의료 인공지능(AI) 적용 영역을 넓혀간다.
셀바스AI 계열사 메디아나는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누적 적용 병상을 발판으로 다양한 의료 AI 기술과의 연동을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메디아나는 종합병원과 요양병원 등을 중심으로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메디아나 유니파이드 모니터링(MEDIANA Unified Monitoring'을 공급하며 누적 6000병상 이상의 적용 기반을 확보했다.
통합 모니터링은 병원 내 환자의 주요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메디아나는 이를 활용한 의료 AI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뷰노의 심정지 예측 AI 솔루션 '뷰노 메드 딥카스(VUNO Med-DeepCARS)'와의 연동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 생체신호 모니터링에 의료 AI를 결합해 환자 상태에 대한 분석과 예측 기능을 추가하는 한편, 향후 다양한 분야의 의료 AI로 연계 범위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대사질환 분야도 AI 적용 분야로 검토하고 있다. HLB글로벌의 자회사 HLB라이프케어가 추진하는 대사질환 관련 AI 기술을 비롯해 의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솔루션과의 연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산소포화도(SpO₂) 등 생체신호를 활용하는 AI 솔루션도 연계 대상에 포함된다. 기존 심박수와 혈압 등 주요 생체신호에 더해 활용 가능한 데이터 영역을 넓히고, 각 생체신호에 적합한 AI 솔루션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통합 모니터링의 활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메디아나는 병원 현장에 구축된 통합 모니터링 인프라를 기반으로 의료 AI 적용 영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생체신호 확인을 넘어 환자 상태 분석과 예측 등 AI 기능을 결합한 통합 모니터링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윤승현 메디아나 대표는 "6000병상 이상의 병원 현장에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이 적용되면서 의료 AI를 접목할 수 있는 기반도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뷰노 딥카스를 비롯해 다양한 의료 AI 기술과의 연계를 확대해 환자 데이터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의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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