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코리아국제포럼 10월 2일 서울서 개최

김혜웅 기자 2026. 9. 2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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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원코리아국제포럼'이 오는 10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개최된다.

글로벌피스재단(GPF)과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AKU)이 주최하는 이번 포럼의 대주제는 '자유 통일 한국을 향한 포괄적 전략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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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통일 한국을 향한 포괄적 전략에 대한 공감대 형성’ 주제
한·미·일 전문가·시민사회 지도자 참여…통일 전략과 3국 협력 방안 논의
문현진 기조연설, 로버트 조셉·태영호 특별연설 예정
2026 원코리아국제포럼

‘2026 원코리아국제포럼’이 오는 10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개최된다.

글로벌피스재단(GPF)과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AKU)이 주최하는 이번 포럼의 대주제는 ‘자유 통일 한국을 향한 포괄적 전략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다. 한국·미국·일본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전문가와 시민사회 지도자들이 참여해 한반도 통일과 동북아시아의 평화·자유·공동 번영을 위한 정책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개천절(3일)을 하루 앞두고 열리는 이번 행사는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의 이상과 코리안드림 비전을 바탕으로 자유 통일 한국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개회식 및 전체회의 ▲전략·정책·실천 방안 모색 전체회의 ▲자유 통일 한국을 위한 한·미·일 3국 협력 등 세 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오전 10시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첫 번째 세션은 박종춘 AKU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다. 제임스 P. 플린 글로벌피스재단 세계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백승주 전 국회의원, 김진표 전 국회의장, 송석준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축사에 나설 예정이다. 이어 로버트 조셉 전 미국 국무부 차관과 태영호 전 국회의원이 특별연설을 하고, 문현진 글로벌피스재단 세계의장이 기조연설을 한다. ‘코리안드림: 담대한 여정’ 출간 소개와 소프라노 임청하의 축가, 기념촬영 등도 진행된다.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두 번째 세션은 김백산 지구촌평화연구소 대표가 좌장을 맡는다. 데이비드 맥스웰 예비역 미 육군 대령, 김천식 전 통일부 차관, 케네스 배 뉴코리아파운데이션 대표가 발표자로 참여한다. 발표 이후에는 종합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자유 통일 한국을 위한 전략과 정책, 실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오후 3시부터는 제임스 P. 플린 세계회장의 진행으로 한·미·일 협력 라운드테이블이 열린다. 초청자를 대상으로 하는 비공개 세션으로, 3국 전문가와 시민사회 관계자들이 참여해 자유 통일 한국을 위한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포럼 다음 날인 10월 3일에는 뚝섬한강공원에서 연계 행사인 ‘2026 코리안드림 한강대축제’가 열린다. 오후 5시 식전공연과 오후 6시 개막식에 이어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민합창, 불꽃쇼가 진행되며 오후 8시 10분 종료 예정이다. 언론 인터뷰는 10월 2일 문현진 세계의장과 로버트 조셉 전 차관, 데이비드 맥스웰 대령을 대상으로 별도 마련된다.

김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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