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탁 故 신우철 감독 아들이었다 “나도 이제 아빠 돼보려 해”(같이삽시다)

박아름 2026. 9. 2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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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신우철 감독 아들 강은탁이 2세 계획을 공개한다.

9월 30일 방송되는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배우 강은탁이 깜짝 등장한다.

이어 강은탁은 아버지가 故 신우철 영화감독이라고 밝히며, 배우의 길을 반대했던 아버지가 투병 중에도 자신의 첫 주연작 KBS 2TV소설 '순금의 땅'을 남몰래 챙겨보며 응원했던 일화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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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사진=KBS
사진=KBS

[뉴스엔 박아름 기자]

故 신우철 감독 아들 강은탁이 2세 계획을 공개한다.

9월 30일 방송되는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배우 강은탁이 깜짝 등장한다.

이날 싱글즈는 건강을 위해 라인 댄스에 도전한다. 패셔니스타 황신혜가 준비한 형형색색 화려한 댄스복에 신계숙과 양정아는 잠시 당황하지만, 곧 그녀의 코디에 따라 대변신을 예고한다. 특히 신계숙은 배를 드러낸 과감한 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화려한 차림으로 문화센터에 도착한 싱글즈는 등장부터 회원들의 주목을 이끌고 온몸으로 라인 댄스를 즐긴다.

이 가운데 강은탁은 영문도 모른 채 라인 댄스 교실에 나타난다. 싱글즈와 여성 회원들에게 둘러싸여 당황하던 강은탁은 이내 현란한 스텝부터 막춤까지 숨겨둔 끼를 폭발시킨다.

강은탁은 수준급 요리 실력도 뽐낸다. 능숙한 칼질로 ‘마늘종 삼겹살볶음’을 완성한 강은탁은 중식대가 신계숙에게 “요리를 많이 해본 솜씨”라고 인정 받고 사제 케미를 보여준다.

한편 강은탁은 KBS 1TV 새 일일 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에서 그간 ‘일일극 황태자’로 보여준 이미지와는 다른 사고뭉치 맏아들 ‘강강남’ 역할을 맡아 색다른 변신을 선보인다. 손대는 사업마다 말아먹고 이혼까지 당한 채 엄마 집에 얹혀사는 밉상 캐릭터 ‘강강남’에 싱글즈는 현실 분노한다.

결혼 3년 차인 강은탁은 2세 준비 중인 근황도 전한다. 아빠가 될 준비를 하며 돌아가신 아버지가 유독 그립다는 강은탁은 최근 봉안당을 찾아 “나도 이제 아빠가 한 번 돼보려고 한다”며 아버지에게 손 편지를 남긴 사연을 털어놓고, 황신혜는 눈물을 흘린다. 이어 강은탁은 아버지가 故 신우철 영화감독이라고 밝히며, 배우의 길을 반대했던 아버지가 투병 중에도 자신의 첫 주연작 KBS 2TV소설 ‘순금의 땅’을 남몰래 챙겨보며 응원했던 일화를 전한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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