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 카리나, 모자 거꾸로 쓰고 '장꾸' 표정…이런 매력이 있었나

임채령 2026. 9. 2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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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카리나가 바하마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카리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요? 제가 바하마 온 사람같아 보이나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선명한 핑크 컬러의 볼캡을 뒤로 돌려쓴 채 직접 카메라를 들고 얼굴을 가까이 담았다.

'Bahama'는 에스파가 2024년 발표한 첫 정규 앨범 'Armageddon'에 수록한 곡으로 카리나는 이번 게시물을 통해 노래 제목과 같은 바하마에서 촬영한 여행 사진을 직접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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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임채령 기자]

사진 = 카리나 인스타그램


에스파 카리나가 바하마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카리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요? 제가 바하마 온 사람같아 보이나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선명한 핑크 컬러의 볼캡을 뒤로 돌려쓴 채 직접 카메라를 들고 얼굴을 가까이 담았다. 얇은 레이스가 장식된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에 작은 비즈가 이어진 목걸이와 길게 떨어지는 펜던트 목걸이를 겹쳐 착용했으며 자연스럽게 풀어 내린 긴 검은 머리와 가볍게 내려온 앞머리가 얼굴선을 감쌌다. 강한 햇빛 아래에서도 또렷하게 드러나는 눈매와 자연스러운 입술 색이 어우러지며 꾸밈을 덜어낸 장난꾸러기 스타일을 보여줬다.

사진 = 카리나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카리나는 같은 핑크 볼캡을 바로 쓴 채 거울을 이용해 셀카를 남겼다. 화이트 레이스 슬리브리스 톱과 목걸이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어깨에 검은색 가방을 걸쳐 편안한 차림을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카리나는 머리를 뒤로 묶고 핑크 볼캡을 깊게 눌러쓴 채 한쪽 눈을 감으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화이트 레이스 톱 사이로 레드 컬러의 가느다란 스트랩이 보이고 목에는 비즈 목걸이를 둘렀다. 

사진 = 카리나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카리나는 핑크 볼캡 챙 아래로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얼굴을 화면 가득 담았다. 화이트 홀터넥 스트랩과 레드 도트 패턴의 가느다란 스트랩이 어깨 위로 함께 드러났으며 비즈 목걸이와 긴 실버 목걸이를 겹쳐 착용해 포인트를 줬다. 햇빛을 그대로 받은 얼굴과 목선, 어깨가 선명하게 담기면서 카리나의 자연스러운 휴양지 비주얼이 돋보인다.

사진 = 카리나 인스타그램


이번 바하마 여행은 에스파의 기존 곡 'Bahama'와 실제 여행지가 맞물리며 더욱 눈길을 끈다. 'Bahama'는 에스파가 2024년 발표한 첫 정규 앨범 'Armageddon'에 수록한 곡으로 카리나는 이번 게시물을 통해 노래 제목과 같은 바하마에서 촬영한 여행 사진을 직접 공개했다.

한편 카리나는 2000년생으로 26세다. 카리나가 속한 그룹 에스파는 두 번째 정규 앨범 'LEMONADE(레모네이드)'를 발매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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