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글로컬랩 최종 선정…9년간 216억 규모 친환경 모빌리티 연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공주대학교가 충청·대전·세종권역에서 유일하게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글로컬랩(컨소시엄형)'에 최종 선정됐다.
연구책임자인 국립공주대 이동경 교수는 "국립공주대학교 기계자동차공학부 전임교원 11명을 포함하여 총 25명의 전임교수가 참여하는 초광역 집단과제로써 세 대학이 보유한 모빌리티 기술 강점을 하나의 연구생태계로 연결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소재·부품부터 생산·설계, 지능·제어 기술을 융합해 동일한 에너지로 더 멀리 이동할 수 있는 친환경 모빌리티 기술을 개발하고, 충청권을 세계적인 친환경 모빌리티 연구개발 거점으로 성장시켜 글로벌 산업 생태계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이탈리아 대학 협력…국제 연구 성과 확산 목표
생산·설계부터 지능·제어까지 융합연구 거점 구축


[충청투데이 김익환 기자] 국립공주대학교가 충청·대전·세종권역에서 유일하게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글로컬랩(컨소시엄형)'에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국립공주대는 9년간 216억 원 규모의 글로벌 친환경 모빌리티 연구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국립공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국립한밭대학교와 KAIST와의 컨소시엄을 통해 2026년 9월부터 2035년 8월까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립공주대 '글로벌 생산 제조 기술연구소'를 중심으로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의 융합연구 및 고급 연구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각 대학의 핵심 역량인 △국립공주대의 생산·설계 △국립한밭대의 소재·부품 △KAIST의 지능·제어 및 실차 검증을 결합해 모빌리티 전주기 융합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어 국제 공동연구도 확대된다. 미국 네브래스카대학교 링컨, 미시간대학교, 로렌스버클리국립연구소, 이탈리아 볼로냐대학교 등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연구인력 교류와 공동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연구 성과의 국제적 확산과 글로벌 연구인력 양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립공주대 김송자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글로컬랩 사업 선정은 우리 대학의 뛰어난 연구 역량과 지역 연계 융합 모델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대학 차원의 초격차 연구 인프라 조성을 적극 지원하여 국립공주대가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연구를 선도하고, 대학과 지역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책임자인 국립공주대 이동경 교수는 "국립공주대학교 기계자동차공학부 전임교원 11명을 포함하여 총 25명의 전임교수가 참여하는 초광역 집단과제로써 세 대학이 보유한 모빌리티 기술 강점을 하나의 연구생태계로 연결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소재·부품부터 생산·설계, 지능·제어 기술을 융합해 동일한 에너지로 더 멀리 이동할 수 있는 친환경 모빌리티 기술을 개발하고, 충청권을 세계적인 친환경 모빌리티 연구개발 거점으로 성장시켜 글로벌 산업 생태계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김익환 기자 maedolee@cctoday.co.kr
Copyright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주일 앞둔 국감…충청 정치권 ‘현안 사수 능력’ 입증할 때 - 충청투데이
- 충청권 신규 단체장·교육감 재산 공개…신용한 충북지사 32.7억 최다 - 충청투데이
- 아르떼숨, DKAF서 ‘AI 마음돌봄’ 첫선 - 충청투데이
- 대전 중구 약세 속 목동 ‘저가 거래’ 줄었다…‘학군 수요’ 버팀목
- 정책자금 받고 한 달도 못 버텼다…충청권 5년간 313곳 폐업 - 충청투데이
- [시선] 열일곱의 밤을 건너면, 네가 등불이 된다—등불 하나가 천 개의 등불을 켠다 - 충청투데이
- 경찰, 신용한 충북도지사 집무실 압수수색 - 충청투데이
- 대전 기업육성사업 참여 후 세종행…이전 기업 지원 기준 ‘도마’ - 충청투데이
- 시속 30km에 초미세먼지 95% 제거…‘달리는 공기청정기’ 나왔다 - 충청투데이
- DKAF서 만나는 ‘한글의 향기’…한글, 예술이 되다 - 충청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