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적발' 낸시랭, 논란 3주만에 벌써 반성 끝…? '개인전 홍보' [MHN:피드]

서은수 2026. 9. 2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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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아티스트 겸 방송인 낸시랭(본명 박혜령)이 음주 운전 적발 약 3주만에 개인전 홍보에 나섰다. 낸시랭은 29일 개인 계정에 타인이 작성한 전시 관람 후기를 다시 올렸다. 게시물에는 갤러리 안에 걸린 그의 작품 사진과 함께 "낸시랭 작가님 초대전", "낸시랭 작가님 전시회 1탄" 등의 문구가 담겼다.

낸시랭은 적발 사흘 뒤인 지난 11일 작품을 감상하는 사진을 올렸고, 13일에는 전시작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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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전시 관람 후기 올리며 홍보 강행
출처:낸시랭
(MHN 서은수 기자) 팝아티스트 겸 방송인 낸시랭(본명 박혜령)이 음주 운전 적발 약 3주만에 개인전 홍보에 나섰다.
낸시랭은 29일 개인 계정에 타인이 작성한 전시 관람 후기를 다시 올렸다. 게시물에는 갤러리 안에 걸린 그의 작품 사진과 함께 "낸시랭 작가님 초대전", "낸시랭 작가님 전시회 1탄" 등의 문구가 담겼다. 전시장 내부 영상과 작품 소개 게시물도 함께 공유됐다.
출처:낸시랭
낸시랭의 개인전 'PLAY: A New Language'는 오는 30일 종료된다. 폐막 전날까지 관람객이 남긴 글을 자신의 계정에 옮기며 전시 홍보에 나선 모습이다.
이런 모습은 단속 직후에도 있었다. 낸시랭은 적발 사흘 뒤인 지난 11일 작품을 감상하는 사진을 올렸고, 13일에는 전시작 사진을 게시했다. 반성의 뜻을 밝힌 지 오래되지 않은 시점이어서 이를 바라보는 시각도 갈리고 있다.
출처:낸시랭
낸시랭은 지난 8일 새벽 3시 45분께 서울 강남대로 일대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차를 몰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를 적용해 그를 입건했다. 경찰은 측정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준이라고 파악했다. 사람이 다치거나 차량이 파손되는 등의 별다른 사고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메가톤엔터테인먼트는 당시 "낸시랭이 지인의 생일 모임에서 샴페인을 한두 잔 마신 뒤 집이 가깝다는 생각에 운전대를 잡았다"며 "경솔한 판단을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낸시랭

다만 음주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만취 상태였다거나 현장에서 체포돼 경찰서로 연행됐다는 일부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이었다. 면허 취소 수준이라는 경찰 판단에 대해서도 견해차를 보였다.
낸시랭은 1976년 생으로 현재 만 50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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