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유의 사태’ 맨시티, 프리미어리그 퇴출 ‘오피셜’ 공식발표 나올 가능성 크다…“114건 혐의 유죄 항소해도 이길 가능성 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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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에 엄청난 폭풍이 휘몰아친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9일(한국시간) "항소를 하면서 시간을 오래 끌 수는 있겠지만, 결국 맨시티가 최종적으로 무죄를 받아내기(승소하기)는 매우 희박하다. 만약 항소가 기각될 경우, 맨시티는 고등법원에 위원회 판정에 대한 사법 심사를 청구할 수 있다"라고 알렸다.
맨시티는 최근 엄청난 혐의에 유죄 판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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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맨체스터 시티에 엄청난 폭풍이 휘몰아친다. 115건 혐의 중 114건 혐의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상황. 항소를 준비하고 있지만, 항소가 인용될 가능성이 떨어진다는 전망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9일(한국시간) “항소를 하면서 시간을 오래 끌 수는 있겠지만, 결국 맨시티가 최종적으로 무죄를 받아내기(승소하기)는 매우 희박하다. 만약 항소가 기각될 경우, 맨시티는 고등법원에 위원회 판정에 대한 사법 심사를 청구할 수 있다”라고 알렸다.
맨시티는 최근 엄청난 혐의에 유죄 판결을 받았다. 2009년부터 2018년까지 자신들의 관련 회사로부터 스폰서십 수익을 부풀리고, 재정 규정을 피하기 위해 장부 외 지급을 하는 등 광범위한 규정 위반 혐의를 받았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에 제기된 115건 혐의 중 114건이 유죄로 판결됐다.


이에 맨시티는 무죄를 주장하며 항소를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항소를 한다고 이길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것이 현지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만약 항소에 실패한다면, 고등법원 위원회 판정에 대한 사법 심사를 청구할 수 있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맨시티가 법원에서 승리하려면 프리미어리그를 상대로 ‘프리미어리그가 자기 권한을 넘어서 섣불리 행동했다’,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엉터리 결론을 내렸다’라는 두 가지를 입증해야 한다.
매체는 “맨시티의 법률팀이 이 중 하나라도 입증할 수 있다면 결과가 무효화될 수 있다. 그러나 맨시티가 사법 심사 신청을 하려면 고등법원의 허가가 필요하며 그 문턱은 높다”라고 알렸다.
모든 혐의가 인정된다면, ‘최소’ 프리미어리그 퇴출이다. ‘BBC’는 “구체적인 제제 조치는 발표되지 않았다. 이 여파로 맨시티는 승점 삭감, 프리미어리그 퇴출 또는 천문학적인 벌금형 등을 받을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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