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유 유가연동 보조금 791억 원 추가 지원…“고유가 상황 지속”

문예슬 2026. 9. 2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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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정부가 농·어업용 면세유 유가연동보조금 지원을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기획예산처 등 관계기관은 오늘(29일) 농·어업용 면세유 유가연동보조금 지원에 필요한 목적예비비 지출안 791억 원을 의결했습니다.

정부는 고유가로 급증한 농·어가의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농·어업용 면세유 가격이 기준가격을 초과할 때 초과분의 70%를 최대 지급 한도 내에서 지급하는 유가연동보조금을 지난 3월부터 한시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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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정부가 농·어업용 면세유 유가연동보조금 지원을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기획예산처 등 관계기관은 오늘(29일) 농·어업용 면세유 유가연동보조금 지원에 필요한 목적예비비 지출안 791억 원을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농기계 3종 면세경유와 원예시설 난방유에 660억 원, 어업용 면세경유에 131억 원이 지원됩니다.

앞서 정부는 이달 초 발표한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통해 면세유 유가연동보조금을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정부는 “고유가로 급증한 농·어가의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9월 면세유 가격은 지난 2월 대비 25%가량 상승한 수준입니다.

면세유 경유는 지난 2월 1,122원에서 9월 넷째 주 1,401원으로 24.9%, 등유는 1,115원에서 1,386원으로 24.3% 올랐습니다.

정부는 고유가로 급증한 농·어가의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농·어업용 면세유 가격이 기준가격을 초과할 때 초과분의 70%를 최대 지급 한도 내에서 지급하는 유가연동보조금을 지난 3월부터 한시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기획예산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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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슬 기자 (moons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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