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국힘, 또 필버 예고...묻지 마 발목잡기 전형"

부장원 2026. 9. 2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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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10월 1일 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쟁점 법안마다 무제한 토론, 필리버리스터를 예고했다며 '묻지 마 발목잡기'의 전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오늘(29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추석 민심은 정쟁이 아닌 민생을 요구했는데도 첫 본회의부터 법안 처리를 막겠다는 것은 국민 명령을 대놓고 저버리겠다는 거라며 소모적 정쟁을 멈추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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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10월 1일 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쟁점 법안마다 무제한 토론, 필리버리스터를 예고했다며 '묻지 마 발목잡기'의 전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오늘(29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추석 민심은 정쟁이 아닌 민생을 요구했는데도 첫 본회의부터 법안 처리를 막겠다는 것은 국민 명령을 대놓고 저버리겠다는 거라며 소모적 정쟁을 멈추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정기국회의 꽃인 국정감사가 다음 주면 시작되는데, 무분별한 증인 채택 요구로 국감 계획서 의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망신 주기, 발목 잡기 식 증인 채택은 정쟁 국감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권칠승 정책위의장도 정기 국회가 시작된 지 한 달이 돼 가지만 국민의힘 비협조로 법안 상정조차 못 하는 상황이라며, 민생 국회를 위한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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