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역 역세권 개발 움직임, ‘남성역 헤르니티’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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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권 부동산시장에서 도시정비 사업이 이어지고 있다. 기존 저층 노후 주택 밀집지역에 대한 도시정비의 필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시의 '컴팩트시티' 전략과 역세권 활성화 정책이 맞물리면서 강남 인근 지역에서도 관련 정비사업이 활발히 추진 중이다.
그중에서도 동작구 사당동 남성역A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6개 분야 통합심의안이 조건부 수용되면서 남성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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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권 부동산시장에서 도시정비 사업이 이어지고 있다. 기존 저층 노후 주택 밀집지역에 대한 도시정비의 필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시의 ‘컴팩트시티’ 전략과 역세권 활성화 정책이 맞물리면서 강남 인근 지역에서도 관련 정비사업이 활발히 추진 중이다.
역세권 접근성과 상업·문화시설의 복합개발, 공급 규모 등이 주거 선택의 주요 요소로 거론되면서 인·허가가 확정된 신규 역세권 프로젝트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서울시는 지난 15일 제1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주요 정비사업의 통합심의안들을 조건부 의결했다. 그중에서도 동작구 사당동 남성역A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6개 분야 통합심의안이 조건부 수용되면서 남성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남성역 역세권 재개발은 지하철 7호선 남성역이라는 강남 근접 교통요충지에 위치하면서도, 노후 주거지역의 재정비를 통해 현대화된 생활거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향후 해당 지역의 개발 진전에 따른 상권 형성과 인프라 개선도 기대된다.
이러한 흐름 속에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 일원에 ‘남성역 헤르니티’가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7층, 7개동, 총 121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철 7호선 남성역이 도보 4분 거리,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이 인접한 역세권 단지로, 서리풀 터널을 통해 서초·강남권으로 빠르게 연결된다. 남부순환로와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망 이용이 편리하며, 향후 GTX-D 노선 사업과 사당 복합환승센터 조성도 예정돼 있어 교통 여건은 한층 더 개선될 전망이다.
교육 환경도 갖췄다. 도보 거리에 행림초가 위치하며, 사당중·동작고 등이 인접한 학세권을 형성한다. 차량 10분대 거리에는 반포·강남 학원가가 위치하며, 서울대·중앙대·숭실대 등 주요 대학군도 가깝다.
생활 인프라는 이수·사당 일대 상업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까치산공원과 국립서울현충원 등이 인근에 위치한다. 반포한강공원과 관악산 등도 차량으로 용이하게 이동할 수 있다.
사업계획상 전용면적 59㎡·84㎡·106㎡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남향 위주 배치와 지상 차량 동선 최소화, 키즈스테이션 등의 안전 및 편의 시설도 함께 계획됐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도 다채롭게 조성된다. 약 1900평 규모의 근린생활시설을 비롯해 피트니스클럽&사우나, 골프연습장,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돌봄센터, 카페테리아, 시니어존 등 세대 구성원 모두를 위한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남성역 헤르니티’ 주택홍보관은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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