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계약' 인쿠시, 김연경과 재회…'신인감독 김연경2' 합류
유지혜 기자 2026. 9. 29. 09:55

MBC '신인감독 김연경' 시즌1에서 화제를 모은 인쿠시가 시즌2에도 합류한다.
오는 10월 11일 밤 9시 10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2'는 '경력감독'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의 처절하고 뜨거운 창단 도전기다.
29일 제작진이 공개한 영상에는 시즌2에도 함께하게 된 인쿠시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인쿠시는 시즌1 당시 '필승 원더독스'의 주전 공격수로 활약했고, 이후 실제 프로배구 무대에 진출했다.
그는 2025-2026 V리그에서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의 시즌을 소화하고 학생 신분으로 돌아갔다.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된 선수가 실제 프로 계약까지 이어져 큰 인기를 모았다. 이에 힘입어 김연경 감독과 인쿠시는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베스트커플상까지 수상했다.
인쿠시는 시즌2에도 합류한다. 오랜만에 만난 인쿠시를 지켜본 김연경은 “업그레이드된 것 같다”며 한층 성장한 제자의 모습에 만족감을 드러낸다. 그러나 서브 범실 등이 이어지자 김연경 감독은 “쿠시 같이 못 갈 수도 있을 것 같아”라고 말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한편 시즌1의 막내에서 이제는 선배가 된 인쿠시의 새로운 모습도 포착된다. 후배 선수들을 다독이는 인쿠시의 성장은 시즌2에서 만나볼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인쿠시의 본격적인 활약인 10월 11일 밤 9시 10분 첫 방송하는 '신인감독 김연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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