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빔테크놀로지, 美 NIH·예일대서 생체현미경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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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빔테크놀로지는 미국 국립환경보건과학연구소(NIEHS)와 예일대 연구팀으로부터 지난 23~24일 이틀간 총 79만2533달러(약 10억7705만원) 규모의 생체현미경을 주문받았다고 29일 밝혔다.
NIEHS는 미국 보건복지부 산하 국립보건원(NIH)의 연구기관으로 환경 요인이 인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다.
일반적인 조직 절편을 이용한 현미경과 달리 생체 내에서 혈관이나 면역세포 등의 움직임을 직접 관찰할 수 있어 신약 개발과 질병 기전 연구 등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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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빔테크놀로지는 미국 국립환경보건과학연구소(NIEHS)와 예일대 연구팀으로부터 지난 23~24일 이틀간 총 79만2533달러(약 10억7705만원) 규모의 생체현미경을 주문받았다고 29일 밝혔다.
NIEHS는 미국 보건복지부 산하 국립보건원(NIH)의 연구기관으로 환경 요인이 인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다. NIEHS는 아이빔테크놀로지의 생체현미경 ‘IVM-CMS3’를 주문했다. 계약금액은 42만8899달러(약 5억8287만원)다.
예일대에서는 의과대학 안과 및 면역생물학 조교수 에릭 송 교수 연구팀이 ‘IVM-MS3’를 포함한 장비를 발주했다. 계약금액은 36만3635달러(약 4억9418만원)다. 이 장비에는 각막을 관찰할 수 있는 전용 커스텀 마운트가 적용된다. 연구팀은 눈과 뇌를 포함한 중추신경계 면역반응을 연구하는 데 장비를 활용할 예정이다.
아이빔테크놀로지의 생체현미경은 살아 있는 동물의 조직과 세포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실시간으로 관찰하는 장비다. 일반적인 조직 절편을 이용한 현미경과 달리 생체 내에서 혈관이나 면역세포 등의 움직임을 직접 관찰할 수 있어 신약 개발과 질병 기전 연구 등에 활용된다.
회사는 생체 내 이미징 기술을 기반으로 연구용 현미경을 개발해 미국 등 해외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주요 대상은 정부 연구기관과 대학, 제약·바이오 연구소 등이다.
김필한 아이빔테크놀로지 대표는 “미국 공공 연구기관과 대학 연구 현장에서 아이빔테크놀로지 장비가 잇따라 채택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해외 정부기관과 학술기관을 대상으로 한 공급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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