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지오그래픽, 플리스 힘준다…무신사 판매 첫날 완판·랭킹 1위
‘코스토니 리버시블 플리스’ 판매 당일 전체 랭킹 1위…준비 물량 소진
캠페인 영상 닷새 만에 1600만뷰…10월 2일부터 오프라인 판매 확대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 배우 고윤정·허남준을 앞세워 선보인 플리스 신제품이 무신사 판매 하루 만에 준비 물량을 모두 소진했다. 캠페인 영상도 공개 닷새 만에 조회수 1600만회를 넘어서면서 본격적인 가을·겨울 플리스 판매 확대에 나선다.
더네이쳐홀딩스가 전개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26FW 신제품 ‘코스토니 리버시블 플리스’가 무신사 단독 판매 당일 준비 물량을 모두 소진했다고 29일 밝혔다.
제품은 28일 무신사에서 판매를 시작한 뒤 전체 카테고리 랭킹 1위에 올랐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무신사 단독 판매와 함께 전용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신제품 판매에 앞서 공개한 광고 캠페인도 조회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브랜드 모델 고윤정과 26FW 시즌 모델 허남준이 출연한 ‘코스토니’ 캠페인은 23일 공개 이후 5일 만에 브랜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합산 조회수 1600만회를 넘어섰다.
캠페인은 광고 제작사 돌고래유괴단과 협업해 제작했다. 제품 기능을 직접 설명하는 대신 두 배우가 등장하는 이야기와 반전 연출 속에 제품의 특징을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코스토니 리버시블 플리스는 기존 스테디셀러인 ‘코스토니 플리스’에 양면 착용 디자인을 적용한 후드 점퍼다. 한쪽에는 플리스 소재를, 반대쪽에는 체온과 외부 온도에 따라 오로라 패턴이 달라지는 변온 프린트 소재를 적용했다. 양쪽 면에 각각 주머니도 배치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판매 물량을 추가로 확보해 10월 2일부터 전국 오프라인 매장으로 판매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영상을 재미있게 감상하는 데서 나아가,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제품을 소비자가 직접 입어보고 싶게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출시 당일 완판과 랭킹 성과를 통해 확인한 소비자 호응을 바탕으로 빠르게 재입고를 준비하고, 코스토니의 판매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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