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동해안 비…주 중반 찬 바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산들도 서서히 가을빛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어제 설악산에서는 올가을 첫 단풍이 관측됐는데요.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동해안 지역은 흐리고 동풍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경북 동해안과 울산에 비구름이 자리하고 있는데요.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산들도 서서히 가을빛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어제 설악산에서는 올가을 첫 단풍이 관측됐는데요.
산 정상에서부터 약 20%가 물들면 첫 단풍으로 봅니다.
앞으로 2주 정도 지나면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단풍철을 맞아 산을 찾는 분들도 많아질 텐데요.
큰 일교차에 대비해 여벌의 겉옷 챙겨 가셔야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동해안 지역은 흐리고 동풍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경북 동해안과 울산에 비구름이 자리하고 있는데요.
비는 퇴근길 무렵이면 그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경북 남부 동해안에 최대 40㎜, 경북 북부 동해안에 최대 20㎜, 그 밖의 강원 동해안과 부산, 울산에 5㎜ 정도겠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 14.5도로 어제보다 4도가량 낮아 서늘함이 느껴졌죠.
한낮에는 서울 26도, 대전 27도까지 오르겠고요.
남부 지방은 광주 27도, 부산 26도 예상됩니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안팎 크게 벌어질 텐데요.
환절기 건강관리에 신경 써주셔야겠습니다.
한편, 태풍 '수리개'는 강한 세력을 유지하며 주 후반 도쿄 남쪽 해상을 지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일본에는 비바람이 거세지며 아시안게임 경기 일정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내일은 중부와 전북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그치고 나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는데요.
주말 서울의 아침 기온 9도에 머물며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조민주 기상캐스터)
#기상 #일교차 #쌀쌀 #날씨예보 #동풍 #수리개 #단풍절정시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노수미(luxiumei88@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빈대 우수수’ 곳곳 핏자국…부산 찜질방 ’늑장 방역’
- 사우디, 폭격 맞은 송유관 복구…홍해 원유 수출 재개
- 거제 앞바다서 빈 어선 발견…실종 선원 수색
- ’DMZ 폭발’ 언급한 우크라…韓에 통제불능 위험 경고
- 바닷가 통발에 갇힌 고양이, 잠기기 직전 구조…“누가 넣었나“
- 교황, AI 인류위협론 “가짜뉴스 아냐“…트럼프 주장 반박
- 성묘 갔더니 ’골프 연습’ 남성 포착...알고보니 이웃 주민
- “똑똑, 도와주세요“…연구소 직접 찾은 ’펠리컨 환자’
- 박정희재단 “역사적 비극 왜곡 유감…상영 중단하라“
- “우크라, 韓 패트리엇 못얻자 北포로 송환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