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누적 6승 2패 블랙퀸즈 지휘… "이기는 경기 위한 최고의 라인업" ('야구여왕2')

김현숙 2026. 9. 2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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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퀸즈가 시즌1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던 상대 팀 '올인'과 다시 한번 맞붙는다.

블랙퀸즈와 '올인'의 치열한 재대결 현장은 오는 10월 1일 오후 10시 채널A '야구여왕2' 1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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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승 2패 블랙퀸즈, 올인과 재대결
출처:채널A

(MHN 김현숙 기자) 블랙퀸즈가 시즌1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던 상대 팀 '올인'과 다시 한번 맞붙는다. 오는 10월 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야구여왕2' 13회에서는 두 팀의 '역리벤지전' 현장이 공개된다.

'야구여왕2' 블랙퀸즈는 앞서 천안시 주니어 여자 야구단을 상대로 압도적인 실력을 뽐내며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블랙퀸즈는 누적 6승 2패의 성적을 기록하며 아홉 번째 경기를 준비한다.

상대 팀인 '올인'은 1년 사이에 전력을 대폭 보강하며 탄탄한 기본기와 적극적인 주루플레이를 갖추고 나선다. 특히 신규 선수를 영입하고 '2026 선덕여왕배 전국여자야구대회' 준우승을 차지하며 그 실력을 입증했다.

특히 '올인'은 리틀 야구 출신으로 만 15세에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발탁됐던 강예윤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이에 추신수 감독과 이대형, 윤석민 코치로 구성된 '감코진'은 "올인이 1년 사이에 탄탄한 기본기와 적극적인 주루플레이를 갖추고, 신규 선수 영입으로 전력을 대폭 보강했다"며 "'2026 선덕여왕배 전국여자야구대회'에서 준우승을 기록하기도 한 만큼 방심은 금물"이라고 강조했다.

블랙퀸즈는 내부적으로 부상 선수가 속출하며 선발 라인업에 변동이 생기는 진통을 겪는다. 포지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진 가운데, 추신수 감독은 "시즌1과 지금은 다르다, 이기는 경기를 위한 최고의 라인업을 짰다"고 설명하며 시즌 7승 도전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확정했다.

블랙퀸즈와 '올인'의 치열한 재대결 현장은 오는 10월 1일 오후 10시 채널A '야구여왕2' 1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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