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영 봉화군수, 재산 349억…신규 기초단체장 중 최다[재산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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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새로 당선된 기초자치단체장 가운데 최기영 경북 봉화군수가 349억2176만원을 신고해 재산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9일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등의 재산등록 사항을 관보와 공직윤리시스템을 통해 공개했다.
공개 대상 기초자치단체장은 모두 98명으로, 이들의 평균 신고 재산은 16억9738만원이다.
최 군수 본인은 상장주식 36억2836만원과 비상장주식 214억2030만원을 보유한 것으로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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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뉴시스] 최기영 국민의힘 봉화군수 후보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9/newsis/20260929081045330bdib.jpg)
[봉화=뉴시스] 김진호 기자 =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새로 당선된 기초자치단체장 가운데 최기영 경북 봉화군수가 349억2176만원을 신고해 재산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9일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등의 재산등록 사항을 관보와 공직윤리시스템을 통해 공개했다.
공개 대상 기초자치단체장은 모두 98명으로, 이들의 평균 신고 재산은 16억9738만원이다.
최 군수의 신고 재산은 평균의 20배를 웃돌았다. 특히 증권 보유액이 321억2809만원으로 전체 재산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최 군수 본인은 상장주식 36억2836만원과 비상장주식 214억2030만원을 보유한 것으로 신고했다.
배우자도 상장주식 18억3668만원과 비상장주식 2억7911만원을 신고했다.
최 군수에 이어 강기윤 경남 창원시장이 139억6194만원을 신고했다.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은 93억5829만원,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은 72억787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이번 재산공개는 지난 7월1일을 기준으로 본인과 배우자, 직계존·비속이 보유한 부동산과 예금, 증권 등의 재산을 신고한 결과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개 대상자의 재산 신고 내용에 대해 심사를 진행하고, 재산 형성 과정 등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신규 선출직 공직자는 총 563명이다. 이들의 평균 신고 재산은 13억5420만원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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