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부터 은행 9시 반에 연다…억대 연봉은 그대로? [잇슈 키워드]

KBS 2026. 9. 29.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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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키워드 '9시 30분'입니다.

금융권 노사가 은행 문을 지금보다 30분 늦게 여는 방식으로 영업 시간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내년 4월부터 은행 영업점 문을 여는 시간이 기존 오전 9시에서 9시 반으로 30분 늦춰지는 건데요.

9시 개점을 위해 일찍 출근해야 했던 직원들의 노동시간을 줄이는 동시에 디지털 금융 확산으로 창구 방문객이 줄어든 점 등이 반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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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키워드 '9시 30분'입니다.

금융권 노사가 은행 문을 지금보다 30분 늦게 여는 방식으로 영업 시간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다섯 달에 걸친 교섭 끝에 영업시간 단축과 임금 인상 등에 잠정 합의한 겁니다.

내년 4월부터 은행 영업점 문을 여는 시간이 기존 오전 9시에서 9시 반으로 30분 늦춰지는 건데요.

문 닫는 시간은 오후 4시로 그대로 유지됩니다.

9시 개점을 위해 일찍 출근해야 했던 직원들의 노동시간을 줄이는 동시에 디지털 금융 확산으로 창구 방문객이 줄어든 점 등이 반영됐습니다.

임금은 3% 인상하기로 했고, 출근을 최대 30분 늦출 수 있는 '자율 출근제'도 새로 도입됩니다.

다만 노조가 파업까지 벌이며 요구했던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계획 철회는 이번 합의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잇슈키워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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