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농산물·석탄, 中가전·완구' 상호관세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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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미중 정상회담에서 추인된 경제·무역 합의 후속 조치로, 양측 각각 300억 달러, 약 40조 8천억 원 규모의 상호 관세 인하 대상 품목을 공개했습니다.
중국 상무부는 어제(28일) 홈페이지를 통해 미중 양국이 미국 뉴욕과 워싱턴에서 열린 제8차 경제·무역 협상에서 '300억 달러 대 300억 달러' 상호 관세 인하 품목 목록 등에 합의했다며 구체적인 품목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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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미중 정상회담에서 추인된 경제·무역 합의 후속 조치로, 양측 각각 300억 달러, 약 40조 8천억 원 규모의 상호 관세 인하 대상 품목을 공개했습니다.
중국 상무부는 어제(28일) 홈페이지를 통해 미중 양국이 미국 뉴욕과 워싱턴에서 열린 제8차 경제·무역 협상에서 '300억 달러 대 300억 달러' 상호 관세 인하 품목 목록 등에 합의했다며 구체적인 품목을 공개했습니다.
중국은 미국산 농산물과 석탄 등을, 미국은 중국산 완구와 가전제품 등을 관세 인하 대상에 넣었습니다.
이 상품들 가운데 90% 이상은 양국이 서로 추가로 부과한 관세를 모두 없애고, 최혜국대우 세율만 적용합니다.
#미중관계 #무역합의 #상호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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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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