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오천 주민, '에코빌리지 반대 시위' 돌입
양병운 2026. 9. 28. 22:50
포항시 오천읍 주민들로 구성된 에코빌리지 반대 비상대책위원회가 신규 자원순환종합타운 입지로 인접한 대송면이 거론되는 데 반발해 포항시청 앞에서 릴레이 시위에 들어갔습니다.
비대위는 오천읍 주변에 이미 쓰레기매립장과 폐기물 시설이 밀집해 있어 추가로 자원순환 시설이 들어서면 바람과 지형 특성상 악취와 유해물질로 인한 주민 피해가 가중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