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요약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세원을 스토킹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여성 A씨가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28일 텐아시아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은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
뿐만 아니라 A씨가 고세원과 결별한 이후에도 수십 차례에 걸쳐 연락을 시도하며 접근했고, 고세원의 모친에게도 총 8차례 연락한 사실이 재판 과정에서 확인됐다.
(MHN 안지훈 기자) 배우 고세원을 스토킹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여성 A씨가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28일 텐아시아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은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
출처:고세원
앞서 A씨는 지난 2021년 온라인 상에 고세원에게 성폭행을 당해 임신했고, 유산 한 뒤 버림받았다는 내용의 게시물을 총 10차례에 걸쳐 작성했다. 뿐만 아니라 A씨가 고세원과 결별한 이후에도 수십 차례에 걸쳐 연락을 시도하며 접근했고, 고세원의 모친에게도 총 8차례 연락한 사실이 재판 과정에서 확인됐다.
출처:고세원
재판부는 산부인과 진료기록과 초음파 검사 결과, 사실조회 회신, 대한의사협회 감정 결과, 녹취록 등 객관적인 자료를 근거로 A씨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고세원의 직업 활동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혔다고 판단해 실형을 선고했다고 설명했다.
고세원의 법률대리인인 김정철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계정에 "A씨는 연락 거부 의사에도 불구하고 고세원에게 수십 차례 메시지를 보내고, 고령의 모친에게까지 연락해 공포심을 일으켰다"고 사건 경위를 밝혔다. 고세원 측은 이번 형사재판과 별개로 A씨에게 민사상 책임도 물을 예정이다.
출처:고세원
1977년 태어난 고세원은 1997년 KBS 공채 19기 탤런트로 데뷔했다. 2011년 미스코리아 출신 가수 라라(본명 신라라)와 결혼했으나, 2017년 이혼했다.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수상한 삼형제', '별도 달도 따줄게', '징비록', 영화 '퍼펙트 게임', '신의 한 수: 귀수편', 뮤지컬 '김종욱 찾기', '록키호러쇼'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