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맞아?…체중 '18kg 감량'→야구선수 은퇴 후 "방송인으로 임팩트" 예고

서은수 2026. 9. 28.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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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은퇴한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18kg 감량으로 만든 몸과 함께, 방송인으로서 인상 깊은 활약을 남기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황재균은 28일 오전 11시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세인트에서 열린 디즈니+ 예능 '술래게임'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황재균은 "작년 12월에 은퇴해 '술래게임'이 첫 고정 프로그램이다"라며 "방송인이 되려면 임팩트 있는 활약을 남겨야 한다고 생각해서 열심히 노력했다. 제가 잘한 선택이라는 걸 느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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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살 18kg 감량...디즈니+ '술래게임' 제작발표회 참여
출처:MBC '전지적 참견 시점', 채널 'iMBC연예'
(MHN 서은수 기자) 지난해 은퇴한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18kg 감량으로 만든 몸과 함께, 방송인으로서 인상 깊은 활약을 남기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황재균은 28일 오전 11시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세인트에서 열린 디즈니+ 예능 '술래게임'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특히 황재균은 다이어트를 통해 한층 날렵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출처:황재균
이날 황재균은 "작년 12월에 은퇴해 '술래게임'이 첫 고정 프로그램이다"라며 "방송인이 되려면 임팩트 있는 활약을 남겨야 한다고 생각해서 열심히 노력했다. 제가 잘한 선택이라는 걸 느꼈다"고 덧붙였다.
준비 과정에 대해서는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었어서 피지컬적인 부분은 따로 준비하지 않았고, 예전에 봤던 '피의 게임' 시리즈를 다 돌려 봤다"며 "나와 비슷한 캐릭터가 누가 있을까 찾아봤는데 아무리 봐도 없더라. 떨어지지 말고 끝까지 가자는 마음가짐 하나였다"고 말했다.
출처:황재균
야구와의 공통점도 짚었다. 황재균은 "야구도 서로 상대 팀을 속고 속이는 면이 있는데 '술래게임'도 비슷한 점이 있다. 신체적인 면으로 활약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현정완 PD 연출의 '술래게임'은 짜릿한 추격전과 숨어 있는 술래의 심리전이 맞물린 극한 체험형 추격 서바이벌 예능이다. 황재균을 비롯한 13인의 플레이어가 예측 불가한 두뇌 싸움을 펼치며 피지컬과 전략을 모두 갖춘 단 한 명의 올라운더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출처:황재균

황재균은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하며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작년 12월 은퇴 후에는 SM C&C와 전속계약을 맺고 방송인으로 전향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달 계인 계정에 보디 프로필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 황재균은 뚜렷한 복근이 돋보이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드러냈다. 보디 프로필 촬영을 목표로 6개월간 다이어트에 돌입해 체중 18kg을 감량했고, 체지방률 3.9%를 기록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황재균이 출연하는 '술래게임'은 오는 30일 디즈니+에서 1~4회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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