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큐♥' 김나영, 재혼 1년 만에 "우리 집 셋째" 깜짝 공개…"진짜 뭘 해도 귀여워"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방송인 김나영과 가수 겸 화가 마이큐 부부가 반려견을 새 가족으로 맞았다.
김나영은 28일 자신의 SNS에 "우리 집 셋째 팡가"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 토팡가와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나영이 토팡가와 함께 산책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김나영은 반려견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쪼그려 앉아 다정하게 바라보는 등 새 식구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두 아들과 토팡가가 함께 담긴 사진도 공개했다. 김나영은 이를 두고 "첫째, 둘째, 셋째 다 나온 사진"이라고 설명하며 토팡가를 자연스럽게 가족의 '셋째'로 소개했다. 사진 속 두 아들 역시 반려견과 함께 밝은 미소를 지으며 한층 북적여진 가족의 일상을 보여줬다.
앞서 마이큐 역시 지난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소개합니다! 우리 막내 토팡가입니다!"라며 새 가족의 합류를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토팡가를 위해 마련한 침대와 인형 등 각종 반려용품도 담겼다.
특히 '토팡가'라는 이름에는 가족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다. 마이큐는 지난해 11월 미국 여행을 회상하며 가족에게 가장 깊은 인상을 남긴 장소가 LA 인근의 '토팽가(Topanga)'였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두 아들이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 했고, 가족들은 언젠가 반려견을 입양하게 되면 여행지의 이름을 따 '토팽가'라고 부르기로 약속했다. 마이큐는 아이들이 "가장 힘이 없고, 외롭고, 보호가 필요한 강아지를 데려오자"고 했던 마음도 전했다. 가족끼리 나눴던 약속이 시간이 흘러 실제 새 식구를 맞이하면서 현실이 된 셈이다.
김나영과 마이큐는 2021년 공개 열애를 시작한 뒤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양육해 왔다.
김나영은 결혼을 결심한 배경에 대해 마이큐가 4년 동안 자신과 두 아이에게 보여준 사랑과 신뢰, 헌신이 마음을 움직였다고 밝힌 바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라미란, 13kg 뺐는데 10kg 요요…"다이어트 최대의 적은 류혜영"
- 도경완, 억대 시계 공개 "♥장윤정 몰래…" [마데핫리뷰]
- "아우라 미쳤다"…'106kg 만삭' 백진경, 아름답고 과감한 D라인 노출
- '량현량하' 량하, ♥김희와 1월 결혼…10년 친구에서 "평생 함께" [MD이슈]
- “20대인 줄…” 보아, 파격 스타일로 드러낸 뜻밖의 근황
- '필러 의혹' 나나, 얇아진 입술로 되찾은 우아함…밀라노 패션위크 출국
- 홍진경, 故 최진실 이모 발언 삭제 해명…"제작진이 그런 것, 오해 말아달라"
- "20년 해먹었으면 됐지"…김구라, '라디오스타' 종영 언급에 주변 반응 '충격'
- "낳아주신 엄마께 미안해"…담담했던 '염소 소년' 끝내 눈물
- 호평 받던 '메이드 인 코리아2', 왜 혹평만 남았나 [MD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