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전북지사 "AI 경제 체제로 재편…도정 홍보 새판 짜야"

임채두 2026. 9. 2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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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28일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전북의 매력을 정확하고 긍정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업데이트 체계를 갖추고 이를 활용한 체계적인 홍보 전략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도청 간부들과 티타임에서 "도내 우수 농산물과 관광 명소, 맛집 등이 챗GPT나 구글 제미나이 같은 AI 플랫폼에서 어떻게 노출되고 설명되는지 정확히 진단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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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들과 티타임하는 이원택(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전북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28일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전북의 매력을 정확하고 긍정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업데이트 체계를 갖추고 이를 활용한 체계적인 홍보 전략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도청 간부들과 티타임에서 "도내 우수 농산물과 관광 명소, 맛집 등이 챗GPT나 구글 제미나이 같은 AI 플랫폼에서 어떻게 노출되고 설명되는지 정확히 진단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지사는 "이제는 'AI 경제 체제'로 패러다임이 명백히 바뀌고 있다"며 "미래 먹거리 창출은 물론 각 실·국의 고유 업무가 AI 기반 생태계 속에서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에 치열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 기반 정책과 사업의 기획도 주문했다.

이 지사는 또 오는 10월 6일부터 시작되는 국정감사와 관련해 "국회 상임위별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도 주요 현안에 대한 객관적인 사실관계와 명확한 논리를 충분히 설명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달라"고 지시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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