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찬 신임 서귀포시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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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28일자로 신임 서귀포시장에 김희찬 전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을 임명했다.
제주도는 김희찬 시장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 1차산업과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 개선 등 서귀포시민의 삶과 직결된 다양한 현안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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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현창민 기자] 제주도는 28일자로 신임 서귀포시장에 김희찬 전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을 임명했다.
![김희찬 신임 서귀포시장(사진 오른쪽)이 임명장을 받고 있다. [사진=제주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8/inews24/20260928154812678qkyo.jpg)
김 시장은 지방행정 현장을 31년간 거친 행정 전문가다.
도 관광교류국장, 세계유산본부장, 총무과장과 서귀포시 문화관광체육국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제주의 핵심 현안과 주요 정책을 추진해왔다.
앞서 제주도의회 행정시장인사청문위원회는 김 시장의 공직경험과 서귀포시에 대한 깊은 이해도, 문화·관광 분야 경력, 시정 운영 의지 등을 종합 검토해 '적합'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제주도는 김희찬 시장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 1차산업과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 개선 등 서귀포시민의 삶과 직결된 다양한 현안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희찬 서귀포시장은 "서귀포시장 자리는 권한의 자리가 아니라 시민의 삶에 결과로 보답해야 하는 책임의 자리"라며 "민생을 챙기고 문화·관광·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1차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면서, 시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는 현장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제주=현창민 기자(cmin@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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