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家 4세' 노현정 19살 아들, 연매출 766억 기업 최대주주 됐다[이슈S]

홍혜민 기자 2026. 9. 2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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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나운서 출신 노현정과 정대선 전 에이치앤아이엔씨(HN Inc) 사장의 아들이 19세의 나이에 HNIX 최대주주가 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28일 비즈한국 보도에 따르면 노현정·정대선 부부의 아들 정창건은 현재 HNIX 지분 39.74%를 가진 최대주주로 확인됐다.

2007년생인 정창건은 정대선과 노현정 사이에서 태어난 첫째 아들로, 2025년 HNIX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HNIX 지분 39.74%를 가진 최대주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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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현정 전 아나우서. 제공|KBS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노현정과 정대선 전 에이치앤아이엔씨(HN Inc) 사장의 아들이 19세의 나이에 HNIX 최대주주가 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28일 비즈한국 보도에 따르면 노현정·정대선 부부의 아들 정창건은 현재 HNIX 지분 39.74%를 가진 최대주주로 확인됐다. HN Inc가 2022년 IT 서비스 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해 설립한 HNIX는 지난해 매출 766억 원, 영업이익 37억 원을 기록했다.

2007년생인 정창건은 정대선과 노현정 사이에서 태어난 첫째 아들로, 2025년 HNIX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HNIX 지분 39.74%를 가진 최대주주다. 이 외에 HNIX 주주는 ▲차동원 HNIX 대표 18.50%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11.75% ▲HL홀딩스 10.39% ▲현대머티리얼 8.95% ▲정몽진 KCC그룹 회장 5.17%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에 따라 정창건의 향후 경영 참여 가능성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지만, 올해 19세로 아직 미성년자인 만큼 경영 전면에 나서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평가다.

한편 노현정은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상상플러스', '스타골든벨' 등을 진행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다 2006년 故 정몽우 전 현대알루미늄 회장 3남 정대선 전 HN Inc 사장과 결혼하며 연예계를 떠났다. 2007년 장남인 정창건을 품에 안았으며, 2009년 차남 정창성을 낳은 뒤 내조에 전념해 왔다. 

지난해에는 노현정의 남편인 현대가 3세 정대선 에이치앤아이엔씨 사장 소유 성북동 대지가 경매에 부쳐졌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경매는 정 전 사장이 최대 주주였던 에이치앤아이엔씨의 법정관리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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