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공무원용 AI 플랫폼 고도화 사업에 응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공무원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업무 활용을 위해 가동 중인 '범정부 AI 공통기반'의 2차 고도화 사업에 삼성SDS가 단독으로 응찰했다.
28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발주한 범정부 인공지능 공통기반 구현 2차 사업 입찰에 삼성SDS가 단독으로 참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5억원대 사업…외부 시스템 연계 강화 전망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공무원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업무 활용을 위해 가동 중인 '범정부 AI 공통기반'의 2차 고도화 사업에 삼성SDS가 단독으로 응찰했다.
![삼성SDS타워 [삼성SDS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8/yonhap/20260928144300223oxbr.jpg)
28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발주한 범정부 인공지능 공통기반 구현 2차 사업 입찰에 삼성SDS가 단독으로 참여했다.
이번 사업 예산은 65억500만원 규모다.
지난 18일 진행된 개찰 결과 삼성SDS는 배정 예산 전액에 해당하는 65억500만원을 써내 응찰표를 던졌다.
이번 입찰에 다른 기업이 참여하지 않으면서 후속 절차를 진행하거나 단독 응찰에 따른 계약 절차를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범정부 초거대 AI 공통기반 구축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손잡고 각 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개별적으로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나 AI 모델을 도입해 예산을 중복으로 지출하는 것을 방지하고자 추진한 디지털정부 핵심 과제다.
해당 사업은 폐쇄적인 행정망 환경에서도 민감 정보 유출 우려 없이 민간의 최신 AI 플랫폼을 클라우드 방식으로 안전하게 끌어다 쓸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재 공통기반에는 삼성SDS의 패브릭스(FabriX)와 네이버클라우드의 클로바 스튜디오 포 거브가 AI 플랫폼으로 탑재돼 중앙부처와 지자체에 공급되고 있다.
이번 2차 사업은 공통기반의 안정화와 본격적인 기능 확장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번 사업으로 삼성SDS는 플랫폼 내 AI 에이전트 빌더를 고도화하고 외부 시스템과 AI를 연결하는 표준 규격(MCP) 연동 기능을 강화하는 등 행정 현장 맞춤형 연계 체계를 집중적으로 보완할 것으로 관측된다.
삼성SDS 관계자는 "범정부 인공지능 공통기반 2차 사업을 비롯해 공공 부문의 AI 전환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그동안 축적해 온 AI·클라우드 기술 역량과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의 AI 혁신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uilt@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실업급여 3차례 이상 반복수급 11.3만명…지급액 연 6천억원 | 연합뉴스
- 전동킥보드 사고 줄어도 사망자는 제자리…고령자 최다 | 연합뉴스
- 주요 AI연구자 22명 "AI 지능폭발 임박…통제 못하면 인류멸망" | 연합뉴스
- 美코넬대 사교클럽 '집단 성폭행' 의혹 재수사…韓학생도 피소 | 연합뉴스
- 추석 연휴 양수 터진 29주차 산모, 부산서 전주까지 250㎞ 이송 | 연합뉴스
- 양종타 인천해경서장, 관사서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중학생 제자 동의받았다" 성관계교사…檢보완수사로 강제추행 적용 | 연합뉴스
- "직원들 모두 한 어깨동무, 성추행 아냐"…법원, '추행죄' 무죄 | 연합뉴스
- 배우 고세원 스토킹·허위사실 유포한 40대 1심서 실형 | 연합뉴스
- 부산 상어 '부캉이' 밈 코인 등장…"잘못 샀다 물린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