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21 '보라매' 적용한 국제표준 기술교범, K2 '흑표' 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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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이 국산 차세대 전투기 KF-21 '보라매'에 적용한 국제표준 기반 전자식 기술교범을 K2 '흑표' 전차 등 다른 수출 무기체계로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방사청은 폴란드형 K2 전차 등 해외 수출품들에 국제표준 기술교범 'S1000D' 적용을 확대해, 수출 경쟁력과 운용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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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보라매 001호기 [공군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8/imbc/20260928143705488srmr.jpg)
방위사업청이 국산 차세대 전투기 KF-21 '보라매'에 적용한 국제표준 기반 전자식 기술교범을 K2 '흑표' 전차 등 다른 수출 무기체계로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방사청은 폴란드형 K2 전차 등 해외 수출품들에 국제표준 기술교범 'S1000D' 적용을 확대해, 수출 경쟁력과 운용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S1000D'는 무기체계 기술교범을 작성·관리하기 위한 국제표준으로, 국가마다 다른 기술문서를 일관된 형식으로 관리할 수 있어 무기 수출은 물론 수출 이후 안정적 군수지원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방사청은 설명했습니다.
박정은 기반전력사업지원부장은 "'K-방산'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서는 무기체계 성능뿐만 아니라 기술교범과 군수지원의 국제표준화가 필수적"이라며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 분야도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우리 무기체계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손하늘 기자(sona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54508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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