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21 '보라매' 적용한 국제표준 기술교범, K2 '흑표' 등 확대

손하늘 sonar@mbc.co.kr 2026. 9. 28. 14: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위사업청이 국산 차세대 전투기 KF-21 '보라매'에 적용한 국제표준 기반 전자식 기술교범을 K2 '흑표' 전차 등 다른 수출 무기체계로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방사청은 폴란드형 K2 전차 등 해외 수출품들에 국제표준 기술교범 'S1000D' 적용을 확대해, 수출 경쟁력과 운용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F-21 보라매 001호기 [공군 제공]

방위사업청이 국산 차세대 전투기 KF-21 '보라매'에 적용한 국제표준 기반 전자식 기술교범을 K2 '흑표' 전차 등 다른 수출 무기체계로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방사청은 폴란드형 K2 전차 등 해외 수출품들에 국제표준 기술교범 'S1000D' 적용을 확대해, 수출 경쟁력과 운용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S1000D'는 무기체계 기술교범을 작성·관리하기 위한 국제표준으로, 국가마다 다른 기술문서를 일관된 형식으로 관리할 수 있어 무기 수출은 물론 수출 이후 안정적 군수지원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방사청은 설명했습니다.

박정은 기반전력사업지원부장은 "'K-방산'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서는 무기체계 성능뿐만 아니라 기술교범과 군수지원의 국제표준화가 필수적"이라며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 분야도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우리 무기체계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손하늘 기자(sona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54508_369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