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결정사 찾았다 "이상형? 키 180㎝ 넘는 연하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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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영이 결혼정보회사(결정사)를 찾은 후기를 전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인영인영'에는 '다들 결혼 언제 하냐고 물어보셔서 결혼정보회사에서 수다 떨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결정사에 방문한 유인영의 모습이 담겼다. 유인영은 이상형을 묻는 말에 "저랑 노는 게 가장 재밌는 사람이면 좋겠고, 저랑 항상 붙어있는 게 제일 좋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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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영이 결혼정보회사(결정사)를 찾은 후기를 전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인영인영'에는 '다들 결혼 언제 하냐고 물어보셔서… 결혼정보회사에서 수다 떨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결정사에 방문한 유인영의 모습이 담겼다. 유인영은 이상형을 묻는 말에 "저랑 노는 게 가장 재밌는 사람이면 좋겠고, 저랑 항상 붙어있는 게 제일 좋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나이는 연하를 선호하고, 직업은 시간을 비교적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사람이 좋다고 고백했다. 외적 조건으로는 자신보다 키가 큰 사람을 원한다며 "키 180㎝ 이상을 원하냐"는 말에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이왕이면 모든 게 괜찮은 사람이면 좋겠다"며 "육각형에 딱 맞출 순 없지만, 한 군데가 부족한 것보다 적당한 게 좋지 않을까"라고 소신을 밝혔다.
상담을 마친 후에는 "나 되게 까탈스럽다. 결혼 못 하는 이유가 있었다"며 "상담을 받아보니 자기 객관화가 더 잘 되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인영은 1984년생으로 드라마 '기황후', '별에서 온 그대',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등에 출연했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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