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옛 사진이 AI 영상으로…‘응답하라, 제천’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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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화관광재단이 제천의 옛 사진을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재해석하는 '응답하라, 제천' 공모전을 연다.
유병천 재단 상임이사는 "옛 사진을 매개로 제천의 과거 기억과 오늘의 기술을 연결하는 뜻깊은 공모전"이라며 "사진 속 제천을 새롭게 조명하고 각자가 꿈꾸는 제천의 미래를 영상으로 자유롭게 표현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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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점 선정…대상에 상금 100만원

[충청투데이 이대현 기자] 제천문화관광재단이 제천의 옛 사진을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재해석하는 '응답하라, 제천'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인공지능으로 다시 만나는 제천의 기억, 함께 그리는 제천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다.
참가자는 제천의 옛 사진에 AI 기술을 활용해 움직임을 더하거나 색을 입히고 새로운 장면으로 확장하는 등 30초 이상 3분 이내의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영상 제작에는 '제천 사진DB'에 등록된 옛 사진 또는 본인 및 소장한 옛 사진을 활용할 수 있다.
단, 타인의 저작권이나 초상권을 침해할 경우 수상이 취소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만 14세 이상 제천 시민과 지역 소재 학교 재학생 및 직장인이며, 개인 또는 3명 이내의 팀으로 응모할 수 있다.
심사는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눠 진행되며, 총 9점을 선정해 대상(1명 또는 1팀)에게는 상금 100만원을 시상한다.
접수는 오는 11월 20일까지 전자우편(theplay1@jccf.or.kr)을 통해 가능하며, 수상작은 11월 30일 발표한다.
시상식은 12월 3일 개최될 예정이다.
유병천 재단 상임이사는 "옛 사진을 매개로 제천의 과거 기억과 오늘의 기술을 연결하는 뜻깊은 공모전"이라며 "사진 속 제천을 새롭게 조명하고 각자가 꿈꾸는 제천의 미래를 영상으로 자유롭게 표현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제천문화관광재단과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대현 기자 lgija20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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