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월까지 방한객 1500만명 돌파…中·대만 30%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방한객이 1500만명을 돌파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국, 대만 등 중화권 방문객이 30%대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1∼8월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역대 최고치인 1505만명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한편 올해 1∼8월 국민 해외관광객은 1천981만명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의 98.7% 수준으로 회복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방한객이 1500만명을 돌파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국, 대만 등 중화권 방문객이 30%대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종로구 북촌 한옥마을이 외국인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8/inews24/20260928123212658nyhl.jpg)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1∼8월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역대 최고치인 1505만명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238만명)과 비교해 21.6% 증가한 것으로, 연간 방한객 1500만명 돌파 시점은 한달 이상 앞당겨졌다.
국가별로는 중화권 방문객의 약진이 눈에 띈다. 중국 국적 방한객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29% 성장한 481만 6000명이었으며, 대만 방한객은 32.2% 증가한 165만 6000명이었다.
동남아시아의 경우 △필리핀 45만 4000명 △베트남 40만 7000명 △인도네시아 29만 5000명 △싱가포르 24만 3000명 △태국 23만명으로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늘었다.
올해 8월까지 외국인의 관광 분야 카드 소비액 역시 14조 180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48.5% 급증하며 집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방 공항과 항만으로 입국한 방한객의 비중은 27.8%로,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비수도권 지역으로의 방한 관광 확산세가 가속화하고 있다.
한편 올해 1∼8월 국민 해외관광객은 1천981만명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의 98.7% 수준으로 회복됐다.
8월 국민 해외관광객은 243만1천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0.4% 늘었고, 2019년의 100.2% 수준을 기록했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못 지켜도 목표 낮춰줬다…홈쇼핑 재승인 '허점'
- 이하늘 "한동훈 때문에 미칠 것 같다" 발언에⋯한동훈 "한잔해요"
- 골목서 20대 여성 흉기로 찌르고 성폭행 시도⋯10대 남성 긴급체포
- '부캉이' 홍보 효과 통했다…부산 북항 친수공원, 누적 방문객 56만명 돌파
- 서울교통공사, 지하철역 이름 팔아 280억원 벌었다⋯가장 비싼 역 어디?
- "아내가 차면 인정할 만"…장윤정 '1억 명품 시계' 공개한 도경완
- 당정, 반복 담합 사업자 등록취소·영업정지 추진…17개 업종 정조준
- 삼성전자 동행노조 새 위원장 선출…손용호 후보 당선
- "구독 끊고 예금도 옮긴다"⋯AI가 바꾸는 '돈 관리'
- 삼성전자 AI 가전 구독 1조 눈앞…신혼·시니어 넘어 기업까지 넓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