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어좌’ 드디어 본체 영접…“피지컬 덕에 고증 성공” [잇슈#태그]

KBS 2026. 9. 28.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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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 잉어 연적'을 재현한 건데요.

백자 잉어 연적은 조선시대 선비들이 벼루에 물을 따를 때 사용하던 도구로, 힘차게 뛰어오르는 잉어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표현한 도자기 유물입니다.

분장놀이를 계기로 뜨거운 관심을 받자, 국립중앙박물관이 진짜 잉어 연적을 공개했습니다.

잉어 연적으로 대상을 받은 전은슬 씨 역시 "국립중앙박물관에 방문해 저의 본체를 보고 왔다"며 잉어 연적을 실제로 본 소감을 남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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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의 펄떡거림을 온몸으로 생생하게 표현해 2026 국중박 분장놀이에서 대망의 1위를 차지했던 이 작품, 기억하시나요?
'백자 잉어 연적'을 재현한 건데요.

백자 잉어 연적은 조선시대 선비들이 벼루에 물을 따를 때 사용하던 도구로, 힘차게 뛰어오르는 잉어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표현한 도자기 유물입니다.

분장놀이 심사에 참여한 전문가들조차 생소하게 여겼던 이 유물의 정체는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기증품이었는데요.

분장놀이를 계기로 뜨거운 관심을 받자, 국립중앙박물관이 진짜 잉어 연적을 공개했습니다.
상설전시관 3층 분청사기·백자실에서 만날 수 있는데요.

이 연적은 다음 달 22일까지 한 달간 관람객들과 만납니다.

잉어 연적으로 대상을 받은 전은슬 씨 역시 "국립중앙박물관에 방문해 저의 본체를 보고 왔다"며 잉어 연적을 실제로 본 소감을 남겼는데요.

"생각보다 더 통통하고 커서 놀랐다. 피지컬 덕에 고증을 잘 살린 듯하다"며 유쾌한 반응을 남겼습니다.

(구성: 김수란 작가, 영상편집: 박준서, 화면출처:국립중앙박물관, 인스타그램 'fresh_fish8', 음성: AI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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