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저 '160만뷰' 돌파…'소매치기 여주' 예고에 반응 터진 韓 작품 ('100일의 거짓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00일의 거짓말'의 작품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공개된 tvN '100일의 거짓말' 영상에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인물들의 관계성이 담겨 첫 방송 전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100일의 거짓말'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과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가 적의 심장부에서 만나 펼치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다.
지난달 공개된 '100일의 거짓말' 티저는 28일 기준 160만뷰 이상을 기록하며 방영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 서은수 기자) '100일의 거짓말'의 작품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공개된 tvN '100일의 거짓말' 영상에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인물들의 관계성이 담겨 첫 방송 전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100일의 거짓말'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과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가 적의 심장부에서 만나 펼치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다. 통역이라는 소재와 독립군이 직접 심은 밀정이라는 설정을 통해 서스펜스와 재미,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영상은 1932년 경성을 배경으로 복수를 위해 돌아온 유소란(김현주)의 등장으로 시작한다. 유소란은 조선총독부의 신임 정무총감인 사토 신이치(진선규)의 암살을 계획하고 총독부 내부에 밀정을 심기로 결정한다. 이에 미국행을 꿈꾸던 소매치기 이가경(김유정)에게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건넸고, 이가경은 유소란과의 거래를 통해 석 달 동안 총독부 통역생으로 위장 잠입했다.
하지만 이가경은 출근 첫날부터 선임 통역관 사토 히데오(박진영)를 마주하며 위기에 빠진다. 두 사람은 이미 경성역에서 만난 적이 있으며 사토 히데오는 이가경이 자신의 지갑을 훔친 소매치기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있었다.
정무총감의 양자이자 조선인 고아 출신인 사토 히데오는 발뺌하는 이가경을 향해 "소매치기 솜씨가 굉장히 훌륭하더라. 전 솜씨가 형편없었다"며 비아냥거린다. 이에 이가경 역시 "저희 어머니도 절 버리고 떠났다"고 말하며 각자의 아픈 과거를 드러낸다.
유소란과 사토 신이치 사이에 얽힌 과거의 비극도 함께 그려졌다. 화마가 건물을 덮치고 군인들이 마을 사람들에게 총을 난사하는 참혹한 광경 위로 "서희는 제 딸의 이름이다"라는 유소란의 슬픈 목소리가 겹치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영상 말미에는 '사선을 넘어선 사랑, 가장 위험한 거짓말이 시작된다'라는 문구가 등장하며 인물들의 예측 불가능한 관계를 예고했다.
지난달 공개된 '100일의 거짓말' 티저는 28일 기준 160만뷰 이상을 기록하며 방영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딱 3개월만 나 좀 살려줘"… 로맨틱 코미디→파격 '동거' 스토리로 넷플릭스 일내게 만들 韓 드
- 16.8% 男배우+9.7% 女배우 뭉쳤다…신선한 소재로 JTBC 구할 韓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 '나혼산' 하차 후 4년 8개월만… 성훈, 상위 1% 재벌가 외아들로 변신→카리스마 면모 ('보스의노
- 1회 남주 사망→김지연, 과거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 ('너에게 다이브')
- tvN 일 냈다…男男 케미 터트리며 최고 9.9%→종영 단 2회 남겨둔 韓 드라마 ('포핸즈')
- 박정우, 김향기 고백 거절 "처음 연애하는 사람은 좀.."('날아올라라 나비')
- 이준영, 송강에게 지옥 같은 복수 성공... "넌 나 죽어도 못 이겨" ('포핸즈')
- '세계 랭킹 1위' 유도선수, 친구 사망→과거로 타임슬립했다… 120대 1 경쟁률 뚫은 장세혁의 면모
- '8.5%' 동시간대 1위…송강, 9년 전 '납치 사주' 윤세아에 '분노' ('포핸즈')
- 박정우-심은우, 김향기 데이트 걸고 크롭컷 내기 '모솔 탈출하나' ('날아올라라 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