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종타 인천해양경찰서장 관사서 숨진 채 발견

김예빈 기자 2026. 9. 2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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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지 않자 직원들이 관사 찾아가 발견
경찰 "범죄 혐의점 없어"…지병 가능성 등 조사
인천해양경찰서 신청사. [사진 = 인천해양경찰서 제공]

[인천=경인방송] 양종타 인천해양경찰서장이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 서부경찰서와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28일) 오전 9시5분쯤 인천시 서해구 청라동 한 아파트에서 양 서장이 숨을 쉬지 않고 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해경 직원들은 양 서장이 이날 출근하지 않자 관사로 사용하는 해당 아파트를 찾아갔다가 쓰러져 있는 양 서장을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양 서장은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양 서장이 심근경색 등 지병으로 숨졌을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부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확인된 범죄 혐의점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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