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든 선물 다 뜯겨 나갔는데…아이가 활짝 웃은 이유 [잇슈#태그]

KBS 2026. 9. 28.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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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초등학생의 아름다운 추석 선물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한 SNS에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붙은 손 편지와 손뜨개 열쇠고리 사진이 공개됐는데요.

초등학교 6학년 아이가 쓴 글엔 "취미가 뜨개질이라 함께 사는 이웃분들께 나눠드리고 싶어서 예쁘게 만들어봤어요"라는 따뜻한 메시지가 담겼고, 정성껏 만든 알록달록한 뜨개 열쇠고리가 주렁주렁 달려 있었습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한 땀 한 땀 열쇠고리를 만들고, 손 편지까지 정성스럽게 적어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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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초등학생의 아름다운 추석 선물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한 SNS에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붙은 손 편지와 손뜨개 열쇠고리 사진이 공개됐는데요.

초등학교 6학년 아이가 쓴 글엔 "취미가 뜨개질이라 함께 사는 이웃분들께 나눠드리고 싶어서 예쁘게 만들어봤어요"라는 따뜻한 메시지가 담겼고, 정성껏 만든 알록달록한 뜨개 열쇠고리가 주렁주렁 달려 있었습니다.

글쓴이는 "세상에나 이렇게나 마음 예쁜, 저도 하나 겟(get)했다"며 아이의 따뜻한 마음을 받으며 기쁨을 드러냈는데요.

그런데 같은 날, 또 다른 SNS에서 이 예쁜 마음을 가진 초등학생의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한 땀 한 땀 열쇠고리를 만들고, 손 편지까지 정성스럽게 적어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붙입니다.

그리고 1시간 뒤, 준비한 열쇠고리가 하나도 남김없이 사라진 걸 본 아이는 환하게 웃으며 행복해했는데요.

이 훈훈한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 나눠주고 행복하다고 말하는 아이가 너무 예쁘다", "혐오가 가득한 세상에서 아이의 예쁜 마음에 힐링 된다" 등 작은 손에서 시작된 따뜻한 나눔에 깊은 감동을 전했습니다.

(구성: 김수란 작가, 영상편집: 성보겸, 화면출처: 스레드 'jenithhan', 음성: AI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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