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재외동포청 독립청사 송도에 마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찬대 인천시장이 재외동포청 독립청사와 재외동포 교육문화센터를 송도국제도시 내에 건립하겠다는 구상을 정식화했다.
이날 박 시장은 "700만 재외동포의 대한민국 거점 도시로서 인천이 지속 가능하게 발전하기 위해 재외동포청 독립청사를 마련하는 것을 기획하고 있다"며 "차세대 동포들이 모국에서 교육과 문화에 참여할 수 있는 재외동포 교육문화센터 건립도 재외동포청과 함께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찬대 인천시장이 재외동포청 독립청사와 재외동포 교육문화센터를 송도국제도시 내에 건립하겠다는 구상을 정식화했다.
박 시장은 28일 오전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세계 한인 주간' 기자간담회에서 인천을 700만 재외동포의 비즈니스 및 지속 가능한 거점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독립청사 마련 계획을 전했다.
이날 박 시장은 "700만 재외동포의 대한민국 거점 도시로서 인천이 지속 가능하게 발전하기 위해 재외동포청 독립청사를 마련하는 것을 기획하고 있다"며 "차세대 동포들이 모국에서 교육과 문화에 참여할 수 있는 재외동포 교육문화센터 건립도 재외동포청과 함께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추진 상황과 위치를 묻는 질문에 박 시장은 "송도국제도시 내에 독립청사와 교육문화센터를 마련하는 방안을 두고 중앙정부와 재외동포청,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시 관할 부서가 심도 있게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인천시와 재외동포청이 강한 의지를 갖고 구체적인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재외동포청은 지난 2023년 6월 송도 부영송도타워에 임대 형태로 입주했으나, 3년간 약 50억 원에 달하는 임대료 부담과 오는 10월 재외동포협력센터 통합에 따른 공간 부족 문제로 독립청사 확보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인천시는 송도 내 독립청사와 교육문화센터 조성을 통해 동포 네트워크를 결집하고 인천을 명실상부한 글로벌 거점 도시로 자리매김시킨다는 방침이다.
김종하 기자
Copyright © 저작권자 © 중부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