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거제·서울서 즐기는 바로크 음악…‘한화클래식 2026’ 11월 개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그룹이 오는 11월 경남 창원과 거제, 서울에서 클래식 공연 '한화클래식 2026'을 연다.
2013년 시작해 올해로 14년째를 맞은 한화클래식의 공연 무대가 경남으로 확대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14년간 이어온 한화클래식을 통해 이번에는 경남지역 관객에게도 세계적 수준의 바로크 음악을 선보이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화그룹이 오는 11월 경남 창원과 거제, 서울에서 클래식 공연 ‘한화클래식 2026’을 연다.

한화그룹은 오는 11월 22일 창원 3·15아트홀을 시작으로 24일 거제문화예술회관, 26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한화클래식 2026’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연 프로그램은 루이 14세 시대의 궁정음악을 모은 ‘태양왕의 음악’이다. 테오르보, 리로네 등 당대의 희귀 고악기 연주를 통해 17세기 유럽과 이국적 문화가 어우러졌던 당시 프랑스 궁정음악을 재현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주한 프랑스대사관의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공식 선정돼 양국 문화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14년간 이어온 한화클래식을 통해 이번에는 경남지역 관객에게도 세계적 수준의 바로크 음악을 선보이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티켓 가격은 전석 5만 원이며, 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s://www.sac.or.kr)와 놀티켓(https://nol.yanolja.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정민 기자 jmkim@knnews.co.kr
Copyright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