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향교 일원서 10월 8∼11일 '인의예지 페스타'

정윤덕 2026. 9. 28. 10: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보령시는 다음 달 8∼11일 보령향교와 주포면 일원에서 '인의예지(仁義禮知) 페스타'가 개최된다고 28일 밝혔다.

기존 보령향교 안에서만 진행되던 행사가 보령성곽부터 향교 주변 마을까지 넓어졌다.

보령성곽에서 보령향교까지 함께 걸어가는 참여형 거리 행진인 '교촌유행'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느껴볼 수 있다.

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문화유산인 향교가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령향교 일원서 10월 8∼11일 '인의예지 페스타' [보령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보령시는 다음 달 8∼11일 보령향교와 주포면 일원에서 '인의예지(仁義禮知) 페스타'가 개최된다고 28일 밝혔다.

기존 보령향교 안에서만 진행되던 행사가 보령성곽부터 향교 주변 마을까지 넓어졌다.

보령성곽에서 보령향교까지 함께 걸어가는 참여형 거리 행진인 '교촌유행'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느껴볼 수 있다.

마당극, 보컬, 디제잉이 어우러지는 향교 야간 공연으로 전통 공간 속에서 현대적 감각의 공연을 즐기는 이색적 경험도 가능하다.

행사 기간 향교 외관을 활용한 미디어아트와 야간경관 연출을 통해 전통 건축물의 새로운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문화유산인 향교가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