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펀드서비스, 공무원연금기금 사무관리사 재선정…5년간 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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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펀드서비스가 공무원연금공단 주관 공무원연금기금 일반사무관리회사 경쟁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김덕순 하나펀드서비스 대표는 "국가 공적 기금의 투명성을 책임지는 사무관리사로 다시 인정받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축적한 전문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오차 없는 최상의 사무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공무원연금기금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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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 본사 전경. [사진= 하나금융지주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8/etimesi/20260928094739575grpm.png)
하나펀드서비스가 공무원연금공단 주관 공무원연금기금 일반사무관리회사 경쟁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계약 체결 시 오는 2031년 9월까지 5년간 기금의 순자산가치(NAV) 산출과 준법감시 리포팅 등 일반사무관리 업무 전반을 전담한다. 이번 입찰은 4대 금융그룹 산하 사무관리사가 모두 참여한 가운데 치러졌다.
하나펀드서비스는 자체 전산 시스템인 사무관리시스템(HINTs)의 기술 우수성과 그간 축적한 연기금 운용 노하우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철저한 내부통제와 위험 관리 체계로 기금 운용의 신뢰성을 증명한 점이 주효했다.
김덕순 하나펀드서비스 대표는 “국가 공적 기금의 투명성을 책임지는 사무관리사로 다시 인정받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축적한 전문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오차 없는 최상의 사무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공무원연금기금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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