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시민의 대통령 비판은 건전 비평” 58%-미디어토마토

이근홍 기자 2026. 9. 28. 08: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유시민 작가의 잇따른 비판에 대해 국민 10명 중 6명은 '건전한 비평'으로 보고 있다는 설문조가 결과가 나왔다.

28일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25∼26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40명을 대상으로 '최근 유 작가의 잇단 이 대통령 비판에 대해 어떻게 바라보느냐'고 묻자 응답자의 58.0%는 '이 대통령에 대한 건전한 비평'이라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李대통령 가장 위하는 인물…김민석 34.4%·유시민 14.9%·정청래 13.1%
유시민 작가.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유시민 작가의 잇따른 비판에 대해 국민 10명 중 6명은 ‘건전한 비평’으로 보고 있다는 설문조가 결과가 나왔다.

28일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25∼26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40명을 대상으로 ‘최근 유 작가의 잇단 이 대통령 비판에 대해 어떻게 바라보느냐’고 묻자 응답자의 58.0%는 ‘이 대통령에 대한 건전한 비평’이라고 했다.

‘근거 없는 이 대통령 흔들기‘라는 응답은 30.9%, ‘잘 모르겠다’는 11.0%였다.

연령별로 보면 모든 세대에서 절반 이상이 유 작가의 발언을 건전한 비평으로 바라봤다. 특히 여권의 핵심 기반인 40대(건전한 비평 60.8%·대통령 흔들기 28.1%)와 50대(건전한 비평 65.8%·대통령 흔들기 28.3%)에선 60% 이상이 건전한 비평이라고 답했다.

지역별로는 서울(58.5%), 경기·인천(59.1%), 대전·충청·세종(58.5%), 대구·경북(66.7%), 부산·울산·경남(57.0%), 강원·제주(49.1%)뿐 아니라 여권의 핵심 기반인 호남(49.8%)에서도 건전한 비평이라는 반응이 우세했다.

정치 성향별로 보면 진보층에서는 건전한 비평이 52.1%, 보수층에선 70.1%, 중도층에선 55.1%로 각각 나타났다.

지지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선 대통령 흔들기(63.6%)가 건전한 비평(28.7%) 보다 높았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건전한 비평 81.1%, 대통령 흔들기 7.1%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선 건전한 비평이 94.0%로 대통령 흔들기 4.7%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았다.

함께 실시한 조사에서 국민들은 이 대통령을 가장 위하는 인물로 김민석 민주당 대표(34.4%), 유 작가(14.9%), 정청래 민주당 의원(13.1%), 방송인 김어준 씨(4.8%),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2.7%) 등을 꼽았다.

이번 조사는 ARS(RDD) 무선전화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포인트, 응답률은 2.3%다. 그 밖의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근홍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